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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회 사업


2019년 올해의 녹색교회가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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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댓글 0건 조회 516회 작성일 19-05-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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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의 녹색교회가 선정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전하고 생태적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그리스도인들의 교회,
2019년 “녹색교회”가 아래와 같이 선정되었습니다.

순천중앙교회, 신실한 교회, 아름다운교회, 전주대신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빈들공동체감리교회, 예수향교회, 전농교회, 화정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옥산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다리놓는교회 (기독교하나님의성회)
청주산남교회 (대한성공회)
나들목일산교회 (독립교단) 


<2019년 올해의 녹색교회로 선정된 교회 소개>

1. 순천중앙교회
순천중앙교회는 112년 유구한 역사를 지닌 교회로, 최근 몇 년간 전체 교인이 녹색십계명을 암기하고, 녹색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녹색교회로의 전환을 위해 힘쓰는 중이다. 집중적인 환경교육과 실천으로 교회 내 과다한 일회용품을 없애고 종이류 사용을 대폭 줄였으며, 어린이 성경학교, 청소년부 수련회, 청년부 수련회등을 생태 수련회로 전환하여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생태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생태와 평화를 위한 선교사역에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농촌과 도시 직거래 장터 등을 운영함으로 건강한 도시교회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교회이다. 

2. 신실한교회
전라남도 화순에 위치한 신실한 교회는 황토로 건축한 예배당에 햇빛발전소를 설치한 친환경적 건물을 가진 교회이다. 특히 예배과 교육을 통해 친환경, 무농약 먹거리 재배의 사명을 함께 나누며 지역주민들이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하여 밥상을 꾸리고, 차, 커피등의 유기농 제품을 가공하여 도시의 교회들에 판매하는 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년 영산강변, 대나무숲, 원시공원등을 탐방하며 생태체험학습을 하고, 자연효소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재활용장터 등에 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두고 있다.

3. 아름다운교회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아름다운 교회는 자연과 자연의 관리가 그 중요한 선교지이며 사역임을 강조하는 교회이다. 자연과 친화하지 못하면, 사람과도, 나아가 하나님과도 친화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담장 없애고 낮은 건물을 짓고, 정원과 텃밭을 가꾸며, 옥상에서 꿀벌을 키워 꿀을 얻어 지역과 나눔으로 자연과 주변 마을과 소통하는 교회이다.

4. 전주대신교회
전주대신교회는 매년 10월부터 11월까지 8주 동안을 창조절로 정하여 지킴으로 창조세계 보전과 회복의 중요성을 교인들이 함께 공유하고자 노력하는 교회이다. 이 기간 동안 이어지는 다양한 세미나와 특강, 실천 등을 통해 생태적 영성을 고양하고 지역사회의 생태적 현안을 함께 고민한다. 또한 지렁이를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토양환경회복 운동, 어린이집 생태텃밭, 교회 녹화사업, 교회 주차장을 카풀 주차장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실험적 시도들을 통해 도시의 교회가 지역의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참여하고 있다.
 
5. 빈들공동체감리교회
빈들공동체감리교회는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교회로, 매 예배마다 생태신앙고백문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교회이다. 경제적인 이유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훼손하는 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생명질서를 지키는 것이 교회의 거룩한 수고가 됨을 고백한다. 이에 맞춰 핵발전소에 반대하며 그 위험을 깊이 인식하고 교회 건물 옥상과 외벽에 햇빛에너지 패널을 달고 햇빛발전소를 운영함으로 에너지 전환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교회이다. 

6. 예수향교회
예수향교회는 오산시 물향기 수목원 앞에 위치한 작은 공동체이다. 모든 전기, 전자기기를 끄고 떼제 기도와 성찬을 중심으로 매주 드려지는 예배는 단순하고 소박함을 지향하는 이 교회의 지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텃밭과 화단을 가꾸며, 일정한 시간에 이루어지는 수목원 산책과 기도, 그리고 교회가 주중에 운영하는 일체의 일회용품을 배제한 친환경카페를 향한 결단과 실천이 녹색교회 선정의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

7. 전농교회
서울 전농동에 위치한 전농교회는 매년 1회 전교인이 환경선교주일예배를 드리며, 각 교회학교 부서에서는 월 1회 예배 중 지구환경생명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독려하고 있다. 교회 절전소를 운영하며 교회 옥상에 햇빛발전소를 설치하여 에너지 절약과 전환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비정기적으로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회용품을 줄인 카페운영으로 교인들과 주민들의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 잔반 남기지 않기, 작은 정원과 텃밭 가꾸기, 농촌과의 직거래 농산물 장터 등을 운영하며 친환경적인 삶을 살도록 권면하는 교회이다.

8. 화정교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화정교회는 매년 6월 둘째 주일을 환경선교주일로 지키며 창조질서보존과 회복을 위한 예배를 드린다. 농촌지역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계절에 따른 나물케기, 화단 및 텃밭 가꾸기, 마을청소 등에 청소년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청년 중심의 간헐적 재활용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관 지붕에 햇빛발전소를 설치하였으며, 전기난로나 기름난로 대신에 화목난로를 사용하여 탄소발생을 줄이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9. 옥산교회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옥산교회는 환경친화적인 삶이 결국은 인간도 이롭게 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자연을 회복하고 자연과 더불어 삶을 지향하는 지역의 교회이다. 특별히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대나무밭에 방생한 닭들을 유기농으로 키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된 무항생제 계란을 지역에 나누고 있다. 교인들과 함께, 사람에게도 자연에게도 거스르지 않는 조화롭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배우고 실천하는 교회이다. 

10. 다리놓는교회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위치한 다리놓는교회는 매년 환경선교주일을 지정하여 ‘녹색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이다. 잔반남기지 않기, 일회용품 줄이기, 냉난방 절약, 물절약 등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실행하고 있으며, 재활용 플리마켓, 동네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비하 클린데이’등을 통해 지역의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성찬포도주를 농촌 직거래를 통해 직접 만들고 있으며, 텃밭 유기농 채소를 통해 주일 식단을 준비한다. 미래세대와 지역주민을 위한 찻집과 도서관을 운영하면서 건강하면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유기농 먹거리에 대한 연구를 열심히 하고 있다. 

11. 청주산남교회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산남교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태환경보전에 열심인 교회이다. 목회자를 중심으로 산남동 두꺼비 생태공원을 지키는 일에 적극 참여하여 도시공원을 지켜냈으며, 일년에 1-2회 동물축복 예배를 드린다. 지역주민들의 로컬푸드 매장을 적극 이용하며 그 운영에 협동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청주 인근 지역의 밭에 우리밀을 심고 가꾸며 해마다 밀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직접 구워 우리밀 발효종 빵을 보급하고 나누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교회이다.

12. 나들목일산교회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나들목일산교회는 별도의 교회전용 공간을 점유하지 않고 공교육기관 강당을 대여하여 예배드리는 공동체이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아 대상 대안교육기관인 나들목숲학교를 통해 기독교 생태유아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중고 과정인 나들목학교에서도 자연과 여행, 살림과 노동, 지역의 숲 지키기 활동을 정규교육과정에 포함하여 교육하고 있다. 또한 주일 예배에서 환경과 생태정의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의 골프장 증설 계획으로 위협받고 있는 숲을 지키는 일에 적극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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