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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교육 사업


WCC 교육위원회 “생명과 생태정의, 경제를 위한 교회 공동체의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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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19-08-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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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종교개혁: 생태학, 종교, 교육 그리고 에큐메니컬 운동의 미래.

국제 협의, 2019년 5월 12-15, 보세이 에큐메니컬 연구소, 스위스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날 때마다, 내가 그것을 보고, 나 하나님이,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 곧 땅 위에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세운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겠다."
 
 "우리는 지금 변화를 향한 여행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이룬 성취들에 감사합니다. 여전히,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며 창조세계를 정성껏 돌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더욱 많은 일을 하게끔 합니다." (생명 경제 및 생태 정의와 관련하여 회중들, 공동체들, 그리고 교회들을 위한 로드맵: WCC, 2019, p. 4)   

추가적인 반성과 참여를 위한 최근 문서

이 협의는 무엇에 관한 것인가?

세계교회협의회의 에큐메니칼 신학 교육부서는 계획된 임무의 일환으로 세계 교회 운동 및 더 특별하게는 세계교회형성과 관련한 최첨단의 문제들을 나누는 공간을 제공할 목적을 가진 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조직하고 있다. "녹색 종교개혁: 생태학, 종교, 교육 그리고 에큐메니칼 운동의 미래"라는 국제 협의는 지난 5년 동안 진행된 일련의 활동들 가운데 세 번째로 큰 모임이다(2014: Migration and Theological Education, 2016: Religious Radicalization and Theological Education). 

이번 회의는 독일 개신교회와 선교단체 협의회와의 파트너 관계 및 ‘Ecumenical Continuing Formation’, ‘Care for Creation, Economy of Life and Climate Justice’, and ‘Interreligious Dialogue and Cooperation’ 와 같은 단체들의 지지 속에서 계획되고 실행되었다. 이 회의는 개체교회들, 국제 조직들, 네트워크 그리고 개인들 수준에서 신학적이고 긍정적으로 삶의 양식이 변화하게 되는 반성과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토론이라는 보다 넓은 맥락과 그러한 반성과 행동을 향한 세계교회협의회의 헌신을 기반으로 한다. 창조세계를 돌보는 일은 에큐메니칼 헌신의 핵심 영역들 가운데 하나가 되었으며 이는 현재의 급박한 생태학적 위기에 응답하며 동시에 모든 존재들(교회들과 다른 전통들을 포함하는 종교적 공동체들 선한 의지를 가진 모든 사람들)과 관련되어 있는 전체적 분야로 구성한다. 중요한 작업이 에큐메니칼 파트너들 및 시민사회 행동가들의 협력관계 속에서 성취되었다. 예를 들어 회중 사역을 위한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신앙인들과 젊은이들을 참여시킴으로써, 그리고 지속가능 하면서도 생태적 정의에 대한 국제적 담론 안에 있는 교회들의 목소리를 드높임으로써 이러한 사역이 가능했다. 

녹색 종교개혁 협의체는 특별히 신학적 교육의 관점으로부터 (어떤 형식들, 모델들 그리고 방법들이 생태적 경각심을 학습하는데 사용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토착 전통들과 상황들의 렌즈를 통해 이러한 계속된 (생략된 단어가 있는 지 확인이 필요)에 공헌하기를 제안하는 일을 목표로 삼았다. 

누가 이 협의체에 참여했는가? 

본 협의체는 창조세계 옹호 및 돌봄의 분야에 속한 신학적 교육자들, 연구가들 그리고 에큐메니컬 네트워크 멤버들과 더불어 풀뿌리 운동의 대표들의 참여와 공헌에 의해 풍성해졌다. 그 참여자들은 세계의 다양한 지역들과 23개 국가들(아르헨티나, 카메룬, 칠레, 콜롬비아, 콩고민주공화국, 덴마크, 피지, 조지아, 독일, 가나, 그리스,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미얀마, 네덜란드, 나이지리아, 폴란드, 세르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토고, 영국, 그리고 미국)을 대표했는데, 이는 가장 광범위한 기독교 그룹이었다. 지리적 대표, 신앙 및 교회 전통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협의체의 간학문적 특징은 협의체의 전 지구적이면서도 학제 간 특징을 강조하였다. 이 협의체의 참여자들은 자신들이 생태적 경각심을 창출하고 키워내는 보다 큰 운동의 일부분으로 간주하며 가장 넓은 의미에서 신학적 교육자로서 부름 받았다고 느낀다. 그들은 또 신학적 환경과 또 다른 학습 환경 속에서 생태-관계론적 신학들과 자신들의 위치에 대한 대화를 서로 심화시키도록 초대하는 일에 헌신한다.

우리는 무엇을 반성했는가?

본 협의체는 다음의 네 가지 강조사항들과 함께 지속적인 반성 프로세스로서 계획되었다: a) 생태학과 경전문서 재독, b) 생태-신학과 토착 전통 및 상황들, c) 신학 교육과 생태적 참여 방법, d) 생태-신학/생태 관계적 신학 및 에큐메니칼 운동의 미래. 공통된 반성 프로세스로부터 부각되는 요점들은 앞서 강조된 주제들의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다.   


생태학 그리고 경전 다시 읽기

1. 창조 및 하느님의 오이코스(하느님의 가정으로서의 지구)와 관련된 성서 본문들을 다시 읽을 필요성을 확인하면서, 우리는 생태-관계적 해석학을 위한 관점들을 정의함으로써 우리의 반성(심사숙고)을 시작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강조된 하나의 측면은 "타자" 혹은 "이웃"의 개념을 다시 돌아보는 것이었고 그 개념을 인간 종을 넘어 까지 확장하는 것이었다. 사랑에 대한 두 가지 명령 - 창조자이자 세계를 다스리는 자인 하느님을 향한 사랑 및 누군가의 이웃/타자를 향한 사랑 - 을 중요시하는 일에는 반드시 인간 외에 존재들과 피조물들을 포함하여야 한다. 

2. 우리가 강조했던 또 다른 해석학적 측면은 직접적으로 창조와 관련된 성서 구절들, 예를 들어 창세기 혹은 시편을 넘어서 "본문"의 개념을 확장하는 것이었다. 또한 우리의 다시-읽기는 인간들과 피조물들 사이에 관계들뿐 아니라 생명의 그물의 부분으로서의 인간을 정의하는데 적절한 본문들을 포함해야 한다. 성서와 다른 경전 본문 안에서 종교적 문학 장르들의 다양성과 토착 전통 및 다른 종교 전통들 안에 종교적 문학 장르들을 읽어내는 일의 가치를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3. 우리는 또한 정의, 존엄, 권리, 상호연결성, 그리고 창조의 온전성을 언급하고 인식하는 해석학적 원칙들을 가진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4. 다양한 전통들 및 언어들과 만나게 되고, 전세계 기독교 신앙뿐 아니라 다른 종교들의 다양성 및 풍부함을 충실히 반영하면서, 우리는 현재의 토론을 위해 또 다른 차원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하느님의 창조에 속한 모든 것을 통합하는 하나의 포괄적인 언어에 대한 인식을 개발시키는 일. 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말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번역의 과정에서 희석될 수도 있는 다양한 언어들 안에 반영된 개념들에 대한 인식 또한 포함한다. 


생태학과 토착 전통들 및 상황들

5. 우리는 토착 지혜에 대한 설명과 창조 세계 돌봄, 소비주의정신, 그리고 구조적 욕망과 관련한 기독교의 삶의 방식을 비판적으로 반성하는 일에 귀를 기울였다.

6. 특별히 토착적 관점으로부터 생태학을 이해하는 일에 있어서 중요하면서도 신학적으로 적절한 지시자로서 상호연결성의 측면들, 관계성, 그리고 땅의 중심적 역할에 패널들과 참여자들이 조력하는 것을 지지했다.

7. 생태-관계적 신학은 우리들이 구원과 종말의 문제를 새롭게 검토하도록 요구한다. 구원은 인가에게 제한되는가? 만일 우리가 그러한 문제들을 인간에 속하는 것으로만 제한한다면, 새 하늘과 새 땅과 같은 신학적 진술뿐 아니라 케노시스와 부활이 온전히 이해될 수 있을까? 만일 우리가 창조 세계를 지키는 일과 창조 세계의 온전성에 대해 확신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면, 그러한 일이 단지 인간만의 그리고 기독교인들만의 과업인가? 모든 피조물의  관계가 일차적으로 인간 존재를 지켜주지 않는가?

8.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창조 세계와 다른 종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인간의 폭력적 성향의 모순을 또한 언급했으며 창조 세계와 관련하여 생명 존중 회복의 필요성에 대해 반성하였다.


신학적 교육과 생태학적 연대의 방법들

9. 우리는 생태-신학이 근본을 이루는 교육적 틀들에 대해 신학 기관들과 신학 교육자들이 보다 더 의식할 필요가 있음을 논의하였다.

10. 생태-신학/생태-관계론적 신학 및 창조 세계 돌봄의 분야에서 커리큘럼 개발이 모든 학문 분야들 사이에  다학문적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11. 우리는 방법론적 토의에 더욱 완전히 몰입할 필요성을 생각했다. (어떻게 생태-신학적/생태-관계론적 신학 학습이 조직될 수 있을까? 어떤 방법이 적절한가?)
 

생태-신학/생태-관계론적 신학들과 에큐메니칼 운동의 미래

12. 우리는 생태적 인식을 모델링하는 일과 종교문서 및 전체적이고 온전한 세계관을 통해 드러난 영성과 가치로부터 식견을 얻는 일에 교회들과 종교 공동체들의 역할을 논의했다. 

13. 우리는 최고로 창조세계를 돌보고 모든 피조물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장려하고 더불어 공공의 영역에서 생태-보존 측정의 이행을 옹호하는 일을 독려하는 것이 교회들과 종교 공동체들의 임무라는 사실을 심사 숙고하였다.

14. 우리는 생태-신학/생태-관계론적 신학들을 에큐메니칼 운동의 미래에 바로 이어 등장할 주제임을 강조하였다. 이는 세계교회협의회가 2021년 독일 Karlsruhe에서 열릴 차기 WCC와 그 이후 회의를 준비할 때 에큐메니칼 의제로 남게 될 것이다.


우리가 배운 것

우리의 토의들과 의견들을 배경으로 하여, 우리는 학습의 핵심 분야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몇몇 분야는 새롭고, 또 다른 몇 분야들은 우리가 알아야 하지만 잊어버리기 쉬운 분야들이다. 그리고 여전히 우리가 보다 탐구해야 하는 분야들이 존재한다. 

15. 우리는 횡단하는 신학 및 학제적 탐구로서 "생태학"의 개념의 풍부함과 그 안에 담긴 도전들을 깨달았다. 그러한 학제적 탐구는 언제나 완전한 넓이와 깊이를 알기 어렵다. 때때로, 신학적 전통과 연구 안에 우리 자신을 너무도 재빠르게 가두어 두는 유혹에 우리는 직면한다.

16. 산업화 시대 이전에 지역의 자연환경과 인간이 조화롭게 지내도록 이끈 기독교적 가치와 토착 전통들을 우리는 다시 떠올렸다.

17. 우리는 현대 인간 생활방식에서 기인한 생태 위기에 대한 긴급한 응답인 생태-신학/생태-관계론적 신학들의 교수학습 방법론을 새롭게 해야 한다는 생각들을 공유하였다.

18. 우리는 대화와 종교간 협력을 통해 에큐메니칼 생태-신학/생태-관계론적 신학들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종합적으로 탐구하는 것에 동의하였다.

19. 우리는 오이코스(oikos) 라는 신학적 개념의 이해를 심화시키고 분명하게 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는 오이코스의 국가적/지리적 의미를 협소한 은유적 및 이데올로기적 해석하여서, 오이코스를 '그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제한시키는 일을 피하기 위함이다. 오이코스는 모든 생물과 무생물을 위해 매력적인 집이라는 의미로 확장될 필요가 또한 있다.

20. 우리는 오이코스를 끊임없는 유동성과 모순, 분쟁, 그리고 과도기적 존재의 양식들이 공존하는 삶을 포함하는 하나의 총체적인 가정으로 인식한다. 이는 유목민 사회들의 "이동식 집(carried home)"과 "가정을 책임(carrying a home)"진다는 오세아니아인의 개념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가정-집"의 다양한 의미들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을 보여준다. 

21. 우리 논의의 중요한 차원은 원주민에 속한 동료들의 전통과 맥락으로부터 얻는다. 우리는 생태 관계적 신학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극으로서의 그들의 존재를 경험했다. 예를 들어 인간은 많은 전통에서 타인과의 관계와 창조의 삶의 그물망에 포함 된 후기 이웃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22. 우리는 다차원성과 상호 연관성이 추상적 통찰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생태 관계적임을 이해함으로써 모든 삶이 생태학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이해는 동시에 식민지 의제의 구분화에 반대하여 실행되며, 다른 종교 공동체와 협력하여 전 세계에 있는 교회가 삼위 일체, 구원 및 죄와 같은 신학적 관점과 교리를 재구성 할 수 있는 가능한 해석학 도구가 될 수 있다. 기존의 신학적 관점과 교리는 토착민들의 통전적인 생태정신을 차별하고 배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왔다.

23. 우리는 토착적 영성과 기독교 전통 사이에 긴장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많은 지역에서 이러한 전통은 명시적으로 낙인찍히고 비기독교인으로 배척되고 이교도로 선언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주민의 자원과 전통을 재발견 할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그들이 오해받아왔던 것들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기독교 신앙의 맥락화하여 전통과 조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24. 우리는 또한 생태학적 파괴에 대한 교회의 기여를 안타까워하며, 기후변화에 대해 “직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회개와 예언자적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회복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5. 우리는 생태학에서 교회의 역할, 책임감, 그리고 예언적인 목소리에 대한 담론의 실패를 재평가함으로써 우리 스스로 겸손할 것을 표명했다.

26. 우리는 지역적, 세계적 차원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해석학적 접근방법을 수용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27. 우리는 생태학, 경제, 성별 및 기타 사회적 맥락과 지구 차원의 문제가 교차하는 정의에 대한 관점과 지역 경험을 연결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했다.(예 : 기후 정의와 기후 난민의 경험)

28. 우리는 기후 변화가 개인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창조세계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기 위해 희망에 대한 희망의 이야기를 찾도록 부름 받았다.

29. 우리는 "생태계의 녹색 종교개혁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와 같은 비판적 질문을 토론하고 공유하고 더 탐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생태신학은 인간과 지구와의 본질적 관계/ 기원을 찾는 노력을 권장하고, 교회와 신학 기관의 협력적 반성과 행동을 요청하는 주제를 설정한다. 우리는 교회들에게 친환경적 신학적 참여의 과정에 참여하도록 권유한다.

30. 친환경 신학을 깊게 하고 성경의 "녹색" 해석학을 홍보 하시오 (녹색 성서). 교회와 신학 학교는 신학적으로나 예전적으로 이 분야의 연구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31. 이 협의회는 선주민의 지혜를 존중하고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 줄 특별한 필요성을 인식하게 했다. 교회와 학교가 전통의 풍요로움에 연루되고 그것들과 관련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한 공유는 정의와 평화의 순례의 결정적인 차원을 구성 할 수 있다.

32. 교회와 신학 기관의 개입과 지도력으로 생태 정의 운동의 네트워킹과 융합을 강화하면 생태 신학 분야에서 교회의 공적 증인의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33.이 협의회에서 우리의 논의는 다시 한번 생태 위기의 도전에 대해 교회가 연합하고 창조와 생태 정의를 위한 예언자적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34. 우리는 교회가 창조섭리대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충만한 삶과, 다른 신앙인 및 선한 사람들과의 연대 속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도록 강력하고 빛나는 표시로서 영향력 있는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공유했다. 우리는 신학교 및 기타 교육 기관을 친환경적 신학 참여 과정에 참여시킬 것을 권고한다.

35. 체험 및 봉사 학습 (심기, 농업, 환경 활동, 친환경 캠퍼스)등의 창조세계를 위한 실천의 가능성을 제공하는 워크숍, 수업 및 방문을 커리큘럼에 포함시키고 그러한 활동의 ​​영적 차원을 발전시킨다.

36. 기후 변화와 생태 파괴에 대응하여 직업 훈련에 종사하는 교회와 기관의 책임에 대한 신학적 및 교육적 개혁에 참여한다. 우리는 또한 WCC의 "생명과 생태 정의 경제를 위한 로드맵"을 생태학적 / 생태 관계적인 신학 교육을 위한 자원으로 사용하고 실행하여 이론적 실용적 학습의 격차를 해소 할 것을 권고한다.

37. 생태 연구 프로그램의 인정하고 보다 지속 가능하고 정당한 사회를 만드는 교육방법론을 장려하기 위해 교육 및 정치 의사 결정자 간의 협력을 촉진시킨다.

38.이 협의 결과에 비추어 관련문제에 대한 학제 간 대화를 강화한다.

39. 우리는 존재하고 있는 많은 이니셔티브를 알기에 감명 받았고, 우리는 지금까지 성취 된 것을 보다 의도적으로 깊게 나누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교회와 학교는 그들이 연구한 것과 그들이 생산한 자원을 전 지역에서 나눠야 한다.

아직 생각해보아야 할 많은 일들, 수행 할 많은 행동들, 그리고 더 많은 기도들이 공식화 될 것이다 : 당신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은 우리를 새롭게 해야 하고 활성화 되게 해야 한다. : 우리의 마음은 온기로 넘친다. 지혜로 가득 찬 위엄은 자연과 모든 삶에 스며든다! (메트로폴리탄 트리폰, 신의 창조물을 찬양하는 찬송가, 1934)

(2019년 8월 한국교회환경연구소 번역)




[협의문서 영문원본]

Ecumenical Theological Education ? Equipping Tomorrow’s Ecumenists 1


Green Reformation: Ecology, Religion, Education and the Future of the Ecumenical Movement.

An International Consultation, 12-15 May 2019, Ecumenical Institute Bossey, Switzerland

“When the bow is in the clouds, I will see it and remember the everlasting covenant between God and every living creature of all flesh that is on the earth.” (Gen. 9:16)

“We are embarking on a journey for change. We are thankful for our accomplishments thus far. Still, God’s call for us to love our neighbours as we love ourselves and to take great care of creation encourages us to do more.” (Roadmap for Congregations, Communities, and Churches, for an Economy of Life and Ecological Justice, Geneva: WCC, 2019, p.4)

A Living Document for Further Reflection and Engagement What this consultation was about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department on Ecumenical Theological Education (ETE), as part of its programmatic mandate, regularly organizes conferences with the aim of providing space for exchange on cutting-edge issues relevant for the ecumenical movement, and more specifically ecumenical formation. The international consultation on “Green Reformation: Ecology, Religion, Education and the Future of the Ecumenical Movement” represents the third major gathering in this series of activities over the past five years (2014: Migration and Theological Education, 2016: Religious Radicalization and Theological Education).
This consultation was planned and implemented in partnership with the Association of Protestant Churches and Missions in Germany (EMW), and with the support of the departments on Ecumenical Continuing Formation, Care for Creation, Economy of Life and Climate Justice, and Interreligious Dialogue and Cooperation. It is embedded in the wider context of debate and the commitment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to foster theological, advocacy-oriented and lifestyle?changing reflection and action at the level of churches, international organizations, networks and individuals. Care for creation has become one of the core fields of ecumenical commitment, which responds to the urgency of the current ecological crisis and at the same time constitutes a transversal field relevant to all: religious communities, including churches of different traditions, and all people of good will. Significant work has been accomplished in partnership with ecumenical partners and civil society actors, for instance by providing resources for congregational work, by engaging people of other faiths and young people, and by raising the voices of the churches in the international discourse on sustainability and ecological justice.
The Green Reformation consultation aimed at offering contributions to this continuous , particularly from the perspective of theological education (which forms, models and methods should be used in learning for ecological awareness?), and through the lenses of indigenous traditions and contexts (how can indigenous traditions inform the reflection on and care for creation?).
 
Who took part in the consultation?
The consultation was enriched by the participation and contributions of theological educators, researchers, members of ecumenical networks in the field of advocacy and care for creation, and representatives of grassroots movements. They represented the fullest breadth of Christianity, originating from diverse regions of the world and representing 23 countries: Argentina, Cameroon, Chile, Colombia,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Denmark, Fiji, Georgia, Germany, Ghana, Greece, India, Indonesia, Japan, Myanmar, the Netherlands, Nigeria, Poland, Serbia, South Africa, Togo,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geographical representation, diversity of faith and church traditions, as well as the interdisciplinary character of the event underscored the global and intersectional character of the consultation. The participants of this consultation see themselves
Ecumenical Theological Education – Equipping Tomorrow’s Ecumenists

2 as part of a larger movement to create and foster ecological awareness, feel called as theological educators in the widest sense, and are committed to inviting one another to deepen the dialogue on eco-relational theologies and their place in theological and other learning environments. What we reflected upon The consultation was designed as a continuous reflection process with four thematic emphases: a) ecology and the re-reading of sacred texts, b) eco-theology and indigenous traditions and contexts, c) theological education and methods of ecological engagement, and d) eco-theology/eco-relational theologies and the future of the ecumenical movement. The following salient points from the common
reflection process are arranged according to the sequence of these thematic emphases.

Ecology and the re-reading of sacred texts

1. Identifying the need for re-reading the biblical texts related to creation and God’s oikos, we started our reflection by defining vantage points for an eco-relational hermeneutics. One aspect stressed in this context was revisiting the notion of “the other” or “the neighbour” and extending it beyond human beings. Respecting the double command of love – the love for God relates to the Creator and sustainer of the world and the love for one’s neighbour/the other –must entail including beings and created entities beyond humans.

2. Another hermeneutical aspect we highlighted was to extend the notion of “text” beyond the biblical passages which relate directly to creation, e.g. Genesis or the Psalms. Our re-reading should also include passages which are relevant for defining relations between humans and created entities, as well as humans as part of the web of life. There is a need to recognize the plurality of sacred literary genres within the Bible and other sacred texts, and the value ofreading sacred literary genres in indigenous and other religious traditions. Another point that was raised was, “to what extent do other entities in nature constitute a genre of the sacred which requires attention?”

3. We also stressed the necessity to formulate a new paradigm with hermeneutical principles that address and recognise justice, dignity, rights, interconnectedness and integrity of creations.

4. Coming together from various traditions and languages and mirroring the plurality and richness of the Christian faith worldwide, as well as other religions, we became aware that another dimension is important for our discussion: cultivating awareness for an inclusive language that incorporates all that belongs to God’s creation. This is not restricted to the words we use; it also entails an awareness of the concepts they refer to in various languages, which may be diluted in the process of translation. Ecology and indigenous traditions and contexts

5. We listened to presentations on indigenous wisdom and critical reflections on the Christian lifestyle with respect to caring for creation, the spirit of consumerism, and structural greed.

6. Panellists and participants argued in their contributions particularly on the aspects of interconnectedness, relationality and the centrality of land as important, also theologically relevant pointers in understanding ecology from an indigenous perspective.

7. Eco-relational theology urges us to examine the question of salvation and eschatology anew. Is salvation restricted to humans? Can kenosis and resurrection, as well as theologoumena such as the new heaven and the new earth be fully understood if we restrict them to humans only? If we speak about the task of safeguarding creation and assuring its integrity, is it only a task for human beings, and only for Christians? Does not the relation of all created entities safeguard the existence of human beings in the first place?

Ecumenical Theological Education – Equipping Tomorrow’s Ecumenists 3

8. In view of this, we also addressed the ambivalence of the human inclination toward violence, which affects creation and other species, and we reflected upon the necessity of reclaiming reverence for life in relation to creation. Theological education and methods of ecological engagement

9. We discussed the need for theological institutions and theological educators to become more conscious about their educational frameworks in which eco-theology is embedded.

10. We discovered that curriculum development in the area of eco-theology/eco-relational theology and care for creation requires a multi-disciplinary effort and collaboration between all disciplines.

11. We reflected on the necessity of engaging more thoroughly in a methodological discussion (how can eco-theological/eco-relational theological learning be organized? Which methods are appropriate?).

Eco-theology/Eco-relational theologies and the future of the ecumenical movement

12. We discussed the role churches and religious communities can play in modelling ecological awareness and in contributing insights from spirituality and values informed by sacred texts, holistic and integral world views.

13. We reflected on the mandate of churches and religious communities to promote best practices for caring for creation, the well-being of all creation, and advocacy for the implementation of eco-preservation measures in the public sphere.

14. We highlighted eco-theology/eco-relational theologies as a cross-cutting theme for the future of the ecumenical movement which will remain on the ecumenical agenda as the fellowship of churches prepares for the next WCC assembly in Karlsruhe, Germany, in 2021 and beyond.
What we learned Against the background of our discussions and reflections, we were able to identify core areas of learning. Some are fresh, others are reminders of what we should be aware of but tend to forget, and still others are those we need to explore further.

15. We realised the richness of, and the challenges inherent in, the concept of “ecology” as a transversal theological and interdisciplinary enquiry, which we do not always recognize in their full breadth and depth. Sometimes, we are tempted to restrict ourselves too swiftly to theological tradition and enquiry.

16. We reminded one another about the forgotten Christian values and indigenous traditions that allowed human beings to be in harmony with their local natural environment prior to the era of industrialization.

17. We shared ideas on the necessity of renewing methodologies for teaching and learning eco�theology/eco-relational theologies as an urgent response to the ecological crisis caused by current human lifestyles.

18. We agreed to continue the collective exploration of new educational paradigms in ecumenical eco-theology/eco-relational theologies, through dialogue and interfaith collaboration.

19. We decided to deepen and discern the understanding of the theological concept of oikos, so as to avoid a narrow metaphorical and ideological interpretation of its national/geographic meaning, and thus to restrict it to ‘those who dwell there’. Oikos also needs to be expanded to mean an inviting home for all animate and inanimate creation.

20. We recognize oikos as a collective household, which includes constant mobility and living with ambivalence, dissension and modes of transitional existence. This is expressed in the tension

Ecumenical Theological Education – Equipping Tomorrow’s Ecumenists 4

between various meanings of “home-house” such as “carried home” in nomadic societies, and the Oceanian concept of “carrying a home”
.
21. An important dimension of our consultation was the contribution from colleagues belonging to indigenous peoples of their traditions and contexts. We experienced their presence as critical stimulus for the development of eco-relational theologies. We were reminded, for instance, that in many traditions humans are considered late-coming neighbours who were embedded into the relationship with others and the web of life in creation.

22. We learned that multi-dimensionality and interconnectedness are not abstract insights, but evolve from the understanding that all of life is eco-relational, and therefore all of life is ecological. This understanding runs at the same time against the colonial agenda of compartmentalisation, and could be a possible hermeneutical tool for the church worldwide, in partnership with other religious communities, to reconstruct doctrines and theological views such as the Trinity, salvation and sin, which have been used as tools to discriminate and exclude the holistic eco-spiritualities of the indigenous peoples.

23. We discovered that there remains a critical tension between indigenous spiritualities and Christian traditions, since in many regions these traditions were and continue to be explicitly stigmatized and excluded as non-Christian and declared as heathen. There is not only a need to rediscover these resources and traditions by indigenous peoples themselves, but also to study critically the misinterpretations they may have been the object of, and to reconcile the contextualization of the Christian faith with the traditions in which it was received.

24. We also lamented the wounds of the complicity of churches in ecological destruction,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giving climate change “faces”, and of paving the way for repentance and prophetic action to restore the integrity of God’s creation.

25. We expressed the need to humble ourselves by reassessing the role of the church in hermeneutics, accountability, and the fragmentation of discourses with respect to their prophetic voice in the field of ecology.

26. We underscored the urgency of embracing diverse hermeneutics and approaches to solve the challenges at the local and global levels.

27. We recognized the necessity of connecting local experiences with the global perspective on justice, where issues of ecology, economy, gender and other social contexts and their global dimensions intersect (e.g. climate justice and the experience of climate-induced refugees).

28. We realized that climate change is also a personal matter, which we are called to address by identifying stories of “hope against hope” in order to sustain commitment for the care of creation.

29. We decided to discuss, share and further explore critical questions such as, “What does green reformation mean in the field of ecology?” Furthermore, what does it mean to be a human (Human-humus) in search of the origin/genesis and intrinsic relation of humans with the earth? What we recommend to churches and theological schools Eco-theology is a theme for collaborative reflection and action of churches and theological institutions. We invite the churches to join the process of eco-relational theological engagement and recommend:

30. Deepening eco-relational theology and promoting a “green” hermeneutics of the Bible (green Bible). Churches and theological schools should give more importance to this field of study, both theologically and liturgically.

Ecumenical Theological Education – Equipping Tomorrow’s Ecumenists 5


31. This consultation made us aware of the special need to honour and pay more attention to the wisdom of indigenous peoples, and to make their voices heard. It is of paramount importance that churches and schools engage with the richness of traditions and relate to them. Such sharing could constitute a crucial dimension of the pilgrimage of justice and peace.

32. Strengthening of networking and convergence of the eco-justice movements with the involvement and leadership of churches and theological institutions, will help profiling churches’ public witness in the field of eco-theology.

33. Our deliberations at this consultation once again highlighted how vital it is that churches unite around the challenges of the ecological crisis and lift up their prophetic voices on care for creation and eco-justice.

34. We shared the conviction that churches can be impactful models for living together in harmony with creation, as a strong and radiant sign of living the teachings of Christ on the fullness of life, in solidarity with people of other faiths and all people of good will. We invite theological schools and other educational institutions to join the process of eco�relational theological engagement and recommend:

35. Including workshops, classes and exposure visits in their curricula which offer the possibility of practical involvement with the care for creation through experiential and service learning(planting, farming, environmental activities, green campuses), and developing the spiritual dimension of such activities.

36. Engaging in theological and educational reformation for the accountability of the churches and institutions engaged in vocational training, in response to climate change and ecological destruction. We also recommend using and implementing the WCC’s “Roadmap for an Economy of Life and Ecological Justice” as a resource for eco-theological/eco-relational theological education, with the intention of bridging the gap between theoretical and practical learning.

37. Fostering collaboration between educational and political decision makers to promote educational frameworks, the accreditation of ecological study programmes, and a more sustainable and just society.

38. Strengthening interdisciplinary dialogue on the issues involved, in light of the findings of this consultation.

39. We were impressed to learn of the many initiatives that exist, and we underscore the need for sharing more intentionally and deeply what has been achieved so far. Churches and schools should exchange across the regions what they have studied and the resources they have produced.

There is still much to reflect upon, many actions to undertake, and more prayers to formulate: Praying to you refreshes us and gives us wings: our hearts overflow with warmth; a majesty filled with wisdom permeates nature and all of life! (Metropolitan Tryphon, An Akathist in Praise of God’s Creation,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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