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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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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환연 (121.♡.71.57) 댓글 0건 조회 2,517회 작성일 12-05-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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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랑'이 있는 겨울바다 PHOTO 이 야기

12일(수) 학암포에서 서산지방 교역자들 이 기름제거 작업을 하고 13일(목) 다시 학암포로 들어갔습니다.

학암포교회 김진택 목사의 발빠른 요청으로 현재 거의 모 든 감리교회 자원봉사단은 학암포로 집결되다 시피 합니다.

   
 
  ▲ 속이 터집니다. 어제 그렇게 긁어내고 갔는데 아침에 와 보니 금방 누가 뿌려놓기라도 한 듯 기름이 이렇게 다시 깔려있습니다. 이런 악순환이 얼마 나 계속될런지요.  
 
12일에는 중부연회 웨슬리 봉사단원 60여명과 서산지방 30명이 기름제거작업을 했고, 13일에 는 감리교 사회평신도국(국위원장 박영준 감독, 총무 엄마리 장로)에서 주선하여 중앙연회, 동 부연회 등 200여명이 기름제거작업을 했습니다.

12일은 바람도 불지 않고 기온도 높아 오히려 땀이 날 정도였는데 13일은 바람이 몹시 불어 매우 추운날씨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전 날보다 많은 자원봉사단이 참여했습니다.

2007년 12월의 겨울바다는 '사람'과 '사랑'으로 가득 했습니다.

학 암포 지역은 지휘본부를 비롯해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혀가는 느낌입니다.

대 한적십자사 대전지사의 급식차와 봉사단 50여명이 와서 천명분의 식사를 제공하였고 전 날에 비해 흡착포를 비롯한 장비의 공급이 원활해졌습니다.

   
 
  ▲ 여기 학암포는 그래도 다른 지역에 비하면 상황이 좋 은 편입니다. 다른 지역은 아직도 시커먼 기름파도가 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 어제 뿌려놓은 흡착포가 이렇게 기름으로 덮혀있습니 다.  
 
   
 
  ▲ 바위에 붙어 자라는 자연산 굴입니다. 주민들, 특히 여 성들이 겨울내내 이 굴들을 따서 내다 팔아 생활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굴을 딸 수 없을지 갑갑 하기만 합니다.  
 
   
 
   
 
   
 
  ▲ 작은 고동이 아직은 살아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 나...  
 
   
 
  ▲ 바위의 기름을 닦아내던 자원봉사자 한 분이 게를 잡 아 저에게 보여주며 말없이 그저 안타까운 표정만 짓습니다.  
 
   
 
  ▲ 또 다른 분이 아주 작은 게를 들고와 "사진이라 도 좀 찍어놓으세요"라고 합니다.  
 
   
 
  ▲ 자리잡은지 얼마 안 되는 어린 굴입니다.  
 
   
 
  ▲ 토박이주민들입니다. 원래부터 이곳에서 바다를 생활 터전으로 사시던 분들이지요. 전부 70대가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입니다.  
 
   
 
  ▲ 이곳의 주민은 두종류인데 토박이 주민과 타지에서 들 어와 팬션, 식당 등을 하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바다로 먹고사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바다를 대 하는 태도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 자원봉사자들이 돌 하나 하나를 닦아내고 있습니다. 비 록 숨도 쉬기 어려울 정도로 기름냄새가 진동하지만 저렇게 열심히 하나 하나 닦아내는 동안 우리의 마음도 조금씩 닦여지지 않을까요?  
 
   
 
   
 
   
 
  ▲ 자원봉사자들이 일일이 찾아다니며 커피를 배달해주었 습니다.  
 
   
 
  ▲ 바람이 많이 불어 매우 추웠습니다. 이 봉사자는 지금 까지 마셔 본 커피 중에 제일 '따끈한' 커피라고 합니다.  
 
   
 
  ▲ 철원에서 오신 목사님 장로님들도 따끈한 커피 한 잔으 로 몸을 달래며 맞장구 칩니다.  
 
   
 
  ▲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지사에서 나온 급식차가 천명분의 밥을 해 와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 기다리는 시간도 아까워 컵라면과 빵으로 해결하고 다 시 바다로 달려간 분들...  
 
   
 
   
 
   
 
  ▲ 대전 보건대 학생들도 참여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 여기 또 있습니 다.  
 
   
 
  ▲ 점심식사 후 다시 작업은 시작되고...기상청에서 나오 신 분입니다. 돌 하나 하나를 어찌그리 정성껏 닦아내던지...  
 
   
 
   
 
   
 
  ▲ 인원이 없어서 들어가지 못했던 다른 쪽 해변에도 인력 이 투입되고...  
 
   
 
  ▲ 감리교 동부연회, 중앙연회 등에서 오신 자원봉사자들 입니다.  
 
   
 
   
 
   
 
   
 
   
 
   
 
   
 
  ▲ 물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아직 걷어내지 못한 기름 이 많은데 마음만 급해집니다.  
 
   
 
  ▲ 학암포에서 나와 파도리 쪽으로 가다본 풍경입니 다.  
 
   
 
  ▲ 파도리.. 이렇게 은총의 빛이 내리고 있지만 여전히 시 커먼 기름바다입니다.  
 
   
 
  ▲ 서해안 답지 않게 푸르던 파도리의 파도가 시커먼 기름 파도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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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철
야산은 저의 북 산 최완택 목사님으로 부터 받은 저의 호입니다.
저는 명산이 아니고 야산입니다.
그러나 우리네의 거의 모든 삶이 이 야산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야산이 좋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삶의 보금자리가 되는 야산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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