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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는 행동하는 신학자였다

작성일 12-06-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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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환연 (121.♡.71.57) 조회 2,4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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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는 행동하는 신학자였다
기감, 제1회 환경선교포럼 통해 웨슬리신학을 통한 환경신학 조명
입력 : 2008년 11월 26일 (수) 11:00:17 / 최종편집 : 2008년 11월 26일 (수)  송양현song-1002@nate.com
 
 

기독교대한감리회 제1회 환경선교포럼이 환경선교위원회 주관으로 오늘(25일) 오후 2시 청파감리교회에서 열렸다. 1부예배에서 고수철 감독회장은 이사야 58장 1절을 통해 “크게 외쳐라!”라는 제목으로 어느덧 도심에서 풀한포기를 발견하면 신기해할 정도의 도시속에 살고 있음을 지적하며 환경선교에 있어 이제 더 큰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설교했다.

이어 “웨슬리 신학의 초록화를 위한 소고(小考)”라는 주제로 박성용 박사(비폭력평화물결 공동대표)가 강의를 했으며 박일준 박사(감신대)가 논찬을 했다. 또한 우수 환경선교 실천교회 사례발표로 청파교회와 초록가게(백석교회, 영등포교회, 동녘교회, 좋은만남교회 등), 기쁜교회가 선정되어 발표했다. 

   
▲ 박성용 박사의 주제강연 '웨슬리신학의 초록화를 위한 소고(小考) ⓒ 당당뉴스 송양현

박성용 박사는 “웨슬리의 인간론은 피조물과 다른 우위의 위치에서 언급되지 않고 ‘하나님 형상’은 은총의 복을 피조물에게 주는 - ‘동료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푸는’ 매개자로서 (생태)타자를 위한 사랑의 능력을 회복하는 도덕적 형상의 의미를 지닌다. 인간의 타락이 피조물의 고통을 가져왔으므로 인간의 하나님 형상의 회복은 피조물의 회복과 연관되어 지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구속은총은 창조은총과 통합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웨슬리는 강단사상가가 아니라 현장 속에서의 실천가이자 조직가였다. 이는 웨슬리의 신학은 ‘행동하는 신앙’을 위한 것으로서 신하의 체계적인 구성이나 논증에 대한 이해에 우선성을 두지 않고 사랑의 실천에 전력을 다하는 ‘일하는 신학(workong theology)’ 혹은 ‘기능적 신학(functional theology)’인 것이다”며 웨슬리가 영국에서 환경파괴산업을 반대했고, 육식보다 채식, 도덕적 삶을 요구했고, 인간의 구원과 더불어 자연도 구원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했던 삶의 실천을 신학적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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