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강 지키기 기도회 기도문 모음(출처: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홈페이지) > 함께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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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해 봅시다


생명의 강 지키기 기도회 기도문 모음(출처: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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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환연 (121.♡.71.57) 댓글 0건 조회 2,939회 작성일 12-05-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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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택 목사 / 김기석 목사 / 조헌정 목사 / 문선경 권사 기도문/ 전병호 목사 설교문

1. 최완택 목사 기도문(탁닛한 스님의 명상문을 인용한 글입니다.)

내손을 잡아라
함께 걷자
우리는 다만 걸을 것이다.
닿을 곳에 대한 생각업이
다만 걷기를 즐길 것이다.
평화롭게 걸어라
행복하게 걸어라
우리 산책은 평화로운 순례이다.
우리 산책은 행복한 순례이다.

그때 우리는 배운다.
평화로운 산책은 없고
평화 곧 산책임을
행복한 산책은 없고
행복 곧 산책임을
우리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걷는다.
언제나 손에 손잡고
모든 사람을 위해서 걷는다.

걸으면서 순간마다 평화를 만져라
걸으면서 순간마다 행복을 만져라
발짝마다 한 송이 꽃을 피운다.
네 발로 땅에 입 맞추어라
네 사랑과 행복을 땅에 새겨 놓아라
우리가 우리 안에서 충분히 안전할 때
땅은 안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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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기석 목사 기도문

세상을 지으시고 심히 흡족해 하시며 보기에 좋다고 하신 주님,

경칩을 눈앞에 둔 오늘, 마치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불청객인 황사 소식이 들려오지만 강산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도시라는 인위의 공간에 살다가 자연의 품에 안기노라면 우리 마음 가득 평화가 밀려듭니다. 
하나님의 숨결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자연이 우리의 품이 되어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우울한 소식이 우리에게 들려옵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자연은 이리 찢기고 저리 찢긴 채 신음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흐르면서 만물을 살리는 물길이 가로막히고, 깊은 계곡을 만들며 뭇 생명들을 품어주던 산은 흉하게 잘려나갔습니다. 바다가 메워지고 갯벌은 뭇 생명들의 무덤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 강토에 '잘 살아보세'라는 사이렌의 노랫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 이후 사람들은 모두 풍요의 환상에 사로잡힌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풋한 정을 나누며 살던 이웃들은 사소한 이권을 두고 다투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들은 가파르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이전에 비해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우리 마음은 누구 한 사람을 위한 여백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이, 더 편리하게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 소비주의의 망령으로부터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 알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좋은 먹을거리와 더 좋은 옷을 추구하느라 분주합니다. 우리는 추수 때 밭의 한 모퉁이는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를 위해 남겨두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난한 사람을 볼 때면 불쾌함과 경계의 눈빛으로 그를 바라봅니다. 에덴의 동쪽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 이처럼 비참합니다.

세상이 온통 탐욕으로 썩어가고 폭력에 물들어가는 것을 보시고는 사람 지으신 것을 후회하신 하나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하나님의 마음 아픔을 헤아리지 못했던 우리들의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주님이 욥에게 던지셨던 질문이 아프게 들려옵니다. "네가 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축축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주님, 유구무언입니다. 우리가 한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잠시 머물다 가는 우리들이 이 세상을 거덜내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이런 반생명적인 삶의 방식으로부터 돌이켜야 할 때임을 압니다.

풍요보다는 절제를, 편리함보다는 불편함을 능동적으로 택할 용기를 우리에게 주십시오. 소유가 늘어나면 정신이 오히려 빈곤해짐을 자각하게 해주십시오. 모두가 금송아지 앞에 절하는 이 물신주의의 시대에 진리의 길을 단호히 선택하는 용기를 우리에게 주십시오. 한 마리의 제비가 봄을 가져오지는 않지만, 오랜 겨울 추위에 지친 이들에게 봄이 가까움을 알려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새로운 삶의 메신저들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가난한 자의 신음소리를 '당신의 나라가 임하소서'라는 기도로 들으시는 주님, 차가운 바람을 가르며 강을 따라 걷는 저 선각자들이 침묵 속에서 울려내는 생명의 메시지가 정책 입안자들은 물론이고, 풍요의 환상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깨우는 나팔소리가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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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헌정 목사 기도문

온세상을 만드시 창조의 야훼 하나님
오늘 우리는 이 자연 속에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는  이 자연의 일부임을 확인하고 이 자연을 자연 그대로 지키기를 다짐하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의 몸은 저 산에서 자라는 식물을 통해 힘을 얻고 저 강에서 나오는 물로 생명을 얻음을 확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래서 저 우뚝 솟은 산은 우리의 아버지요 저 푸른 강은 우리의 어머님임을 고백합니다.

강물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젖줄이자 자궁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의 대통령을 비롯한 소수의 위정자들이 국민을 현혹하며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이 자연강산을 파헤치려 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낳아준 어머니의 몸을 어지럽히려는 자는 누구입니까?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의 몸을 허물려는 자는 누구입니까?

숫자놀이에 불과한 인간의 경제 논리를 앞세우며 자기 어버이를 해하려는 자는 과연 어떤 자들입니까?

자연은 결코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수억 만년 도도히 흐르는 저 자연은 누군가 그 흐름을 억지로 비틀 때에 마치 눌린 용수철 마냥 인간들이 쌓아올린 개발의 바벨탑을 여지 없이 무너뜨려 왔습니다.

매해 여름 우리는 이를 자연의 재해라며 홍수나 사태라고 불러왔습니다. 이런 일들을 겪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신의 인기와 이름만을 생각하는 소수의 정치가들은 역사의 진실을 가리고 인간의 욕망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자신의 어머니를 더럽혀서 행복할 수 있으며, 자신의 아버지를 짓밟아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창조의 야훼 하느님, 당신은 이 세상을 당신 보기에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모든 창조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아가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들을 당신의 모습에 따라 지으시고 우리에게 이 모든 창조물들을 잘 다스리도록 청지기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이제 선악과의 열매를 따먹고 창조주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라는 악마의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 강에는 인간들이 편의와 이익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낸 페롤을 비롯한 수 많은 오폐물들이 흘러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섬김을 받으려고 온것이 아니라 섬기려 오신 주님, 개발과 돈에 눈이 먼 위정자들의 눈을 뜨게 하소서. 돈이 먼저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요 자연은 사람의 어버이임을 깨닫게 하소서 자연을 지배하고 착취하려는 것은 곧 자신의 생명의 젖줄인 어머니의 자궁을 유린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돈다발로 눈이 덮여 버린 이 나라의 대통령 이명박 장로님의 눈을 뜨게 하소서.

이제 우리는 온 우주를 바라다보며 하나님을 노래한 시편 기자의 음성을 듣습니다.

야훼 나의 하느님 두루마기처럼 빛을 휘감으시고 하늘을 차일처럼 펼치시고 물위에 궁궐을 높이 지으시고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시면 바람을 시켜 명령을 전하시고 번갯불에게 심부름을 시키십니다.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속삭이고 창공은 그 훌륭한 솜씨를 일러줍니다.

당신의 영광과 솜씨를 해하려 하는 악의 무리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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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선경 권사 기도문

좋으신 하나님
생명의 강을 모시는 순례단의 여정을 인도하여 주시고 오늘은 이 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조령산에 모여 합심하여 기도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
오늘 저희들 기도하옵는 것은 이 정부가 이 땅에 대운하를 건설하여 내수를 한 단계 깊이 올리고 국운을 융성케 한다니요
하나님의 동산이 파괴되어 물이 오염되는 재앙이 닥칠 것은 불을 보는 듯 합니다. 이래서 안됩니다.

더군다나 이땅의 생명들의 목숨을 저당잡고 운하를 건설하여 돈과 권력을 만들고 개인 성공신화라는 기적을 이루겠다니 경천동지할 일입니다.

상한 갈래도 꺽지 아니 하시는 주님
주의 뜻이 무엇인가요? 이 일을 통해 주님의 뜻이, 모든 생명을 구원으로 임도하심을 깨달아 알게 도와 주소서
그리하여 여기 모인 우리가 주의 동산, 생명의 강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주님앞에 새롭게 하는 자리 되게 도와 주소서

하나님의 강 생명의 강은 이 땅을 사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며 젓줄입니다.
강물이 이리 저리 구불어지며 골짜기를 틀고 강가의 생명들을 아우르며 홍수도 막아주고 폭풍도 잔잔하게 하여 땅을 보듬으며 생명들을 길러내며 그 자리 그대로 흐르게 도우소서
그리하여 강가에는 언제나 푸른생명들으 노래와 춤이 출렁이게 도와주소서

이땅에 권력자들에게 강가의 뭇생명들이 운하 건설 소리에 놀라 “제발 살려달라”는 울부짖는 소리를 가슴으로 듣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이 땅의 모든 생명은 하나님 것이며 구원의 대상임을 저들이 깨당고 회개하게 도와 주소서

강은 권력과 욕망의 바벨탑이 될 없으며 대운하 건설은 재앙임을 고백하게 도와 주소서
그리하여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철회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여기 모인 우리는 하나님의 동산 생명의 강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여 생명평화세상을 만들어 가게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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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병호 목사 설교문

부모가 자기 자식을 사랑하고 돌보고 지켜주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창조의 세계는 창조주에게는 마치 자식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하나하나 창조하실때마다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창조의 세계는 하나님의 거룩한 작품입니다. 모든 피조물가운데는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함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죄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시어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구원하시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세상은 다만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공간이 아닌 코스모스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삼라만상 모든 피조물의 세계를 통틀어 일컫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피조물의 세계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까?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 삼라만상 온갖 피조물을 창조하시고 이 피조의 세계를 돌보고 지켜야할 청지기가 필요하였습니다. 즉 인간을 위한 자연이 아닌 자연을 위한 인간을 창조하신것입니다. 자식을 돌볼 보모가 필요하듯 우리의 사랑과 거룩함이 유전자처럼 베여있는 피조물들을 당신처럼 사랑해주고 돌보아줄 청지기가 필요하였고 그래서 사람을 창조하시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채워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닷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위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너의 일이요 그일을 감당하는 것이 너에게 준 복이라는 것입니다. 주의 맡기신 일을 감당하고 그 자체가 사람에게 복입니다. 그런데 그 동안 이 주님 명령에 대해 사람들은 아주 잘못하여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복을 차버렸습니다. 그것이 죄입니다.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신말씀을 마치 정복자로서 피조물들을 억압하고 파괴하고 수탈하락는 의미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를 하였던 것입니까? 그것은 복을 차버린 죄를 범한 인간들의 아전인수일 뿐입니다. 정복하라는 말의 성경원어는 Kabas로서 어떤대상을 가꾸고 돌보고 살피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다스리라는 말의 성경원어는 raddah 로서 부모가 자식을, 통치자가 백성을 돌보고 지켜준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로도 다스리라는 govern 이라 하였는데 이는 헬라어 kuperuesis 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지도자가 열과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알아 백성들을 잘 다스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즉 새명에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말씀은 땅을 돌보라 모든 생물을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당신의 형상대로 당신의 모양에 따라 만드셨던 것입닏. 주의 사랑과 거룩함의 구현된 피조의 세계를 그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함으로 돌보고 지키도록하기 위해서 반드시 당신의 모양대로 반드시 인간이 필요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주의 아름다운 사랑과 거룩함을 훼손시킨 최초의 사건이 아담과 이브의 에덴파괴사건이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자연파괴가 시작되었습니다. 인간의 최초의 범죄는 이처럼 자연파괴였습니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dslrks은 자연을 파괴하고 오염시키고 억압하는 사악한 통치자로서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주의 사랑과 거룩함이 인간에 의해서 여지없이 훼손되었던 것입니다. 주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다사금 이 자연파괴 신성모독 인간들을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금 이 창조의 세계에 주의 사랑과 거룩함을 회복시키도록 하심이 주의 뜻이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자주 주와 사람관의 관계를 선한 목자와 양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양을 아끼고 돌보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까지도 찾아주시는 선한목자의 상이 곧 예수님입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주는 우리 구원받는 사람들 곧 기독교인들에게 자연을 품에 안은 선한목자이어라고 교훈하시는 것입니다. 이 선한 목자를 기독교 사회학자이신 Tony Compolo 목사님은 그린 크리스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렇습니다. 21세기 기독교인은 그린크리스챤이어야 합니다. 바울선생님은 로마서 6장까지 죄에서부터 구원받음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7장 8장에서 구원받을사람들은 주의 영으로 새롭게 한 사람으로서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신음하고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8:22)을 알아 그들을 썩어짐이 굴레어니 해방시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8:21) 그 모든 피조물들은 태초이래 지금까지 주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8:19)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하나님의 자녀라고 스스로 말한다면 이 피조믈들은 다시 돌보고 지키고 섬기는 청지기외 사명을 하는 자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금 창세기 1:28의 명령을 온전히 지켜 주의 사랑과 거룩함이 큰 우주 삼라만상에 가득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 어느나라 민족보다 주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것은 세계 어느나라를 다녀보아도 우리나라의 땅보다 더 기름진 땅을 못보았으며 마음놓고 마실수 있는 생수의 강을 못보았으며 바다의 어족들이 이처럼 다양하고 풍성한 것을 못보았으며 이처럼 맑고 깨끗한 푸른 ??을 못보았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좋은 자연환경이 있으면 말씀해 보십시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땅이 오염되고 물이 탁해지고 바다가 기름으로 얼룩지고 하늘에 별이 사라져 가고  바다가 기름으로 얼룩지고 하늘에 별이 사라져 가고... 누가 이렇게 하였습니까. 오호 인재라 사람입니다. 이땅의 살마들이 아름답고 거룩하기까지한 이 땅을 파괴하고 산림을 남발하고 강물에 페놀이 떠다니고 검은 바다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죄입니다. 자연에 대한 이 엄청난 죄는 곧 창조주하나님께 멸망의 길노를 받게될 그런 무서은 죄로서, 지금 이땅의 사람들이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무로 자연을 보호하고 지키고 하는일은 주의 진노로부터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떠합니까? 주의 창조의 질서를 다시금 지켜 가야할 기독교인들이 그린크리스챤기독교인들이 이 파괴에 공범이 되어가고 있다면 어찌 누가 이 창조의 세계를 지키며 스스로의 멸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것입니까

이제 우리는 참으로 참담하고 거의 기가막혀 말을 할 수 없는 그런 소식을 새 대통령과 장관으로부터 듣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조령밑에 20.5km터널수로를 뚫고 배를 지나다니게 한다다는 것입니다. 산을 파고 강을 허물고 문화재들을 파괴하고, 옹벽을 높이치고, 50조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서울에서 부산까지 50시간이나 걸리는 화물선을 지나다니는 운하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것이 21세기 국운을 융성하게 하고 관광객을 끌어들여 돈을 벌게하겠다는 것입니다. 독일의 환경운동가 만프레드크라우스씨는 이 소식을 듣고 한마디로 미친짓이다라고 말하며 조목조목 비판한바있습니다. 왜 이런말을 새 대통령께서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알기로 기독교신앙이 돈독한 장로대통령이십니다. 저는 이분의 소위 이명박 대운하 발상은 주변에 있는 개발 독재향수병자들이 그 분을 유혹한 것이 아니라면 기독교인으로서 그럴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하나님이 사랑과 거룩함을 온전히 받고 섬기는 기독교인이라면 이나라 이땅 금수강산 단 한평이라도 파헤쳐 훼손시키는 그 어떤 행위도 그 어떤 그럴싸한 이유를 불문하고 주의 이름으로 반대하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조령산밑으로 통통거리며 화물선이 지나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일입니다. 어찌 주의 진노를 면할 수 있을것입니까? 오늘 왜 우리는 여기에 모여 주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까. 참으로 주께 회계하며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이 조령산을 지키어 주의 사랑과 거룩함을 다시금 이나라에 회복시키기위해 주 앞에서 다짐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다시금 일말의 희망을 가지는 것은 이명박 새 대통령에게 대통령선서하실 때 하신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명박 새 대통령깨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구환경변화가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상재해가 잦아지고 피해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탄소배출을 줄이는 일에 적극 동참하여야 합니다. 우리 경제가 이에 적응하려면 당장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픔을 참고 창의적으로 적응해야만합니다. 식량, 환경, 물, 자원, 에너지 등과 관련된 정책전반을 환경친화적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바꾸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명박 대운하정책도 이제 완전히 폐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앞으로 5년간 그야말로 이나라 이땅 이백성을 주의 뜻하심대로 잘 다스리고 돌보며 섬기시는 훌륭한 대통령이 되시는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더 이상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하나님주신 이나라 금수강산을 파헤치고 오염시키는 그 어떤 일이라고 하나님 말씀에 엄청난 되임을 선언하고 그린 크리스챤으로서 주의 사랑과 거룩함을 온 땅에 펼치어나가는 일에 다시한번 분명히 우리 모두 다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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