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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10대 실천’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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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환경운동연대 (175.♡.31.150) 댓글 0건 조회 1,052회 작성일 17-02-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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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10대 실천’을 제안한다
유미호 /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연구실장

  오늘날 지구가 빠른 속도로 더워지고 있고, 그로 인한 기후변화로 지구촌 재해와 재난이 빈번이 발생하고 있다. 수많은 인명과 재산, 지구상의 모든 생물종의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심화되고 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산업 및 발전을 통해 배출한 온실가스 때문이다.
  2015년 전 세계 195개 나라는 파리기후협정문을 채택함으로 2020년부터 온실가스를 자발적 감축목표에 따라 줄여가기로 합의했다. 올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염려되는 바가 없지 않으나 협정문은 공식 발효되었다.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전 세계인들의 노력이 시작된 것이다. 물론 기후변화 대응은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이거나 흡수하는 ‘완화’와 함께 변화하는 기후변화에 적절히 대처하는 역량을 기르고 상황을 개선시키거나 더욱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대책이 필요하다.
  이미 배출된 온실가스만으로도 지구 온도는 상승할 것이고, 또 그 피해는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국민 한 사람이 의식주 등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실천한 것이 유의미하기 위해서라도 ‘적응’ 대책은 절실하다. 물리적 제도적 녹색인프라 구축은 일상의 자발적 실천을 즐겁게 할 뿐 아니라 더 큰 효과를 낼 것이다.
  더욱이 우리나라와 같은 상황에서는 적응 대책이 더 절실하다. 현재 우리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매년 중국과 함께 빠른 속도도 증가하고 있다. 사회 각 영역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이 시급하다. 다행히도 비록 기후변화 위기 극복은 국가적 과제이지만 2020년 이후 신 기후체제를 대비한 지역별 대책수립과 실천이 각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재해와 재난은 발생한 후 구호활동을 펼치기보다 예방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
  이에 전 세계적인 위기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적응하기 위한 의식주를 비롯한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을 다음 열 가지로 전개할 것을 제안한다.

<衣> 1. 온 맵시, 쿨 맵시로 실내적정온도를 유지하고 냉난방기 사용시간을 줄인다.
    2. 멀티탭을 사용하고, 미사용 가전제품의 전원을 끈다.
<食> 3. 육식과 수입식품을 줄이고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배출한다.
    4. 생활에서 도시농업을 즐기고 친환경상품을 구매한다.
<住> 5. 물 낭비를 줄이고 빗물을 가두어 활용한다.
    6. 종이나 비닐 대신 전자청구서, 손수건, 개인 컵, 장바구니를 이용한다.
<動> 7. 걷거나 자전거를 즐겨 탄다.
    8.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되, 자동차를 탈 경우 친환경운전을 한다.
<心> 9. 탄소발자국을 주기적으로 파악하여 줄이고, 발생량에 준하는 공동체(마을, 학교, 교회) 숲을 조성하여 가꾼다.
    10. 기후 약자를 위해 기도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기후변화에 회복력 있는 공동체(햇빛발전협동조합, 혹한기혹서기대피소 등)를 만들어간다.

  이 같은 온실가스 감축실천을 전개하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 국민적인 온실가스 감축운동과 연계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 일례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캠페인과 진단컨설팅으로 1인당 약 1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안전, 경제적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제시하고 있다. 교통, 난방, 전기, 자원 등 4개 분야의 40여 개의 생활수칙을 통해 실천할 수 있으며, 실천서약 (최초 1회)과 이행점검(월 1회)를 통해 지속적이고 정량화된 온실가스 감축 국민운동을 지행하고 있다. 2016년 이 네트워크에서만 비 산업부문 참가자 516,273명이 줄인 온실가스가 21만 톤이다. 전기요금 584억에 상당하고 30년 생 소나무 3,200그루가 흡수하는 양이다. 
  파리기후협정문에는 전 세계 나라들이 노력해야 할 ‘지구온도 상승 억제 목표치’가 ‘1.5~2℃’로 기록되어 있다. 아쉽게도 모든 나라가 자발적 감축을 다 이룬다 해도 2.7℃다. 게다가 우리나라만 봐도 지구 온도를 상승시키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무려 세계 7위이고 OECD의 회원국 가운데 배출량 증가율이 가장 높다. 핵발전소도 기후변화 이상으로 심각한 방사능 문제를 안고 있어 결코 대안이 될 수 없는데, 2030년까지 10여 기를 더 짓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첫 걸음을 내딛었으니 1.5~2℃를 향해 걸음은 계속될 것이다. 우리가 함께 걷는 한 그 걸음은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5년 단위로 점검하기로 되어 있으니, 우리가 먼저 거룩한 부담감으로 이행함으로 오히려 감축목표도 점점 높여갈 수 있게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지금의 상황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위기에 처한 지구와 거기 의존해 살고 있는 이들이 네 이웃이라고.
<2016. 12. 13. 지구촌구호개발연대의 제2회 GRAS ACADEMY 발표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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