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설교] 사순절과 핵 없는 세상 > 녹색신앙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녹색신앙 이야기


[에큐설교] 사순절과 핵 없는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환연 (112.♡.96.190) 댓글 0건 조회 2,531회 작성일 12-09-01 17:23

본문

에큐설교 2012.3.4.


사순절과 핵 없는 세상

- 성서 본문: 창세기 1:26-31, 로마서 8:18-22

사순절 지키기

교우 여러분은 사순절을 알고 계십니까? 사순절을 어떻게 지키고 계십니까? 우리 개신교 교회를 다니는 교인들은 천주교인들에 비해서, 교회 달력에 들어 있는 사순절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사순절에 무엇을 어떻게 하면서 지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순절은 부활절 이전 4 순, "순"이라는 한자는 열흘을 말하니까, 4순은 40일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부활절 이전 40일은 옛날부터 천주교나 정교회에서 사순절로 지켜 왔고, 그 전통을 개신교에서 이어 받은 중요한 기독교의 절기입니다. 올해 달력으로 말할 것 같으면, 지난 2월 22일 수요일을 우리 말로 "재의 수요일"이라고 하고 영어로는 Ash Wednesday라고 하고, 이날부터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사순절의 유래는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 40일 동안 광야에서 금식하시며 명상하시고 수양을 하시는 동안 사탄의 시험을 이겨 내셨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까지 예수님처럼 금식하고 절제하는 생활을 하고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고 회개하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당하신 것을 기억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실천하는 경건한 시간을 가진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사순절 동안 절제하는 생활을 시도하는 관습이 있어 왔습니다. 40일 동안은 절대 술을 입에 대지 않는다든가, 이 기간 동안, 무슨 일이 있어도 담배를 끊겠다고 약속하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40일 동안, 커피 마시는 것을 하루에 석잔 이상 마시던 것을, 두잔, 아침 식사하며 한잔, 일하며 한잔 정도로 줄이겠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4순절 동안, 하루 두 끼만 먹고 무게를 줄이겠다는 각오를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혹시 쇼핑과 명품을 즐기는 분들은 적어도 사순절 동안은 명품 백화점 출입이나 쇼핑 해외여행을 삼가겠다는 분들도 있을 법 합니다. 예수님은 40일 동안 금식을 하셨다고 하는데, 예수님처럼 40일 동안을 전적으로 금식하기 어려우니, 사순절 기간 동안 만이라도, 욕 안하기, 아이들에게 손찌검 안하기, 부부 싸움 휴전 선언하기, 새벽기도회에 빠짐없이 출석하기 등, 절제하는 마음가짐, 경건한 생활하기를 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올해 사순절, 이제 부터 4월 8일, 부활절 주일까지 무슨 일이든지, 어떤 형태로든지 뜻 있는 사순절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종말론적 사순절 담론

오늘 저는 사사로운 개인적인 절제를 시도하는 사순절 지키기를 넘어서 사회적인 절제, 우주적인 금욕, 정치적인 사순절 지키기 이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오늘의 설교를 사순절 "거대 담론" 혹은 "종말론적 사순절 설교"라고 이름하고 싶습니다. 아주 거창한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우리 지구촌 전체의 문제, 우리 지구가 당면하고 있는 종말론적 위기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4월 11일 총선을 앞두고, 정치계에 온 시선이 집중되어 있고 이제 누가 국회의원이 될 것인가, 누구를 찍을 것인가, 어느 당이 다수당이 될 것인가에 정신이 없습니다. 정권교체가 되느냐, 새 세상이 올 것인가, 모두 정치인 이야기, 정치 이야기로 사순절과는 역행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러한 소용돌이 속에서도 우리나라 뜻 있는 그리스도 지성들, 기독교 신학자들과, 과학자들, 그리고 청소년운동을 전개하는 젊은 운동가들이 바로 3.1절을 기하여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신앙선언"이라는 문서를 발표했습니다. 3월 11일은 뜻하지 않은 지진과 해일로 수많은 사람들이 바닷물에 쓸려 나가고, 일본 동부 후쿠시마 핵발전소가 파손되면서 핵 재앙이 일어 난지 1주년이 되는 날을 기억하여, 핵발전소의 위험을 경고하는 선언문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V /><?XML:NAMESPACE PREFIX = O /><?XML:NAMESPACE PREFIX = W />

사순절 거대 담론이란 아주 간단명료한 것입니다. 올해 사순절 설교는 "핵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온 세계에 몇 천개가 넘는 핵폭탄들과 핵 잠수함을 위시한 핵무기들을 모두, 하나도 남김없이 폐기처분하자는 것입니다.

1945년 8월 일본 패전 직전, 떨어뜨리지 않아도 되는 원자폭탄을 두개씩이나 떨어뜨려 수십만의 무고한 민간인을 살상한 미국의 만행을 기억합니다. 그 원자폭탄 한개는 히로시마라고 하는 한국에 가까운 공장 항구지대에, 다른 한개는 일본 남쪽 규슈라고 하는 섬의 남쪽 공장지대인 나가사키에 투하했습니다. 그 곳에는 유난히 한국에서 강제 징용된 노동자들이 많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수만에 달하는 한국인 징용 노동자들이 핵폭탄의 피해를 입었는데도, 히로시마의 이른바 "평화공원"에는 한국인 노동자 희생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인류 역사상, 원자폭탄은 두발이면 충분합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첫 번이고 동시에 마지막 핵 폭격이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제2차 세계대전이 핵무기로 끝장났는데도, 강대국들은 여전히 핵무기 개발에 열을 올려 왔습니다. 세계대전이 끝나기가 무섭게, 미국과 서방세계는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이유로, 소련은 공산세계를 지켜내야 한다는 이유로 경쟁적으로 핵무기 개발에 막대한 인력과 재산을 쏟아 부었습니다. 전쟁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세상을 지배해야겠다는 강대국들의 야심과 야욕에서 만들어 낸 이른바 "핵 안보"정책이고 이데올로기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냉전시대는 "핵무기 개발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핵무기로 나라를 지키고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전쟁방지 이념, 허위의식, 거짓 선전이었던 것입니다.

강대국들이 핵무기를 앞세워서 약소국가들을 위협하고 협박해 왔습니다. 전쟁을 미연에 방지한다고 하지만, 핵무기를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고 핵보유국의 말대로 하라는 명령을 뒷받침하는 데 악용되어 왔습니다. 핵무기는 한 나라의 안보를 보장할 수도 없거니와, 국민들의 안보를 보장할 수는 더욱 없는 가공한 무기입니다. 한번 핵전쟁이 일어나기만 하면, 온 세상이 초토화되고, 인간은 물론, 동물과 식물이 몇 백 년 동안 살 수 없게 된다는 무시무시한 무기입니다. 핵전쟁이 일어나면, 승자도 패자도 없이 모두 망하게 됩니다.

강대국들의 핵무기 횡포에, 약소국가들은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핵무기 협박을 받아 오던 나라들이 국가 안보의 이름으로 핵무기를 개발한 것입니다. 중국을 비롯하여,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심지어 이제는 이란과 북한까지 강대국에 맞서서 핵무기를 개발한 것입니다. 그야말로 골목대장들의 논리가 지금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셈입니다. "너만 칼을 쓰냐? 나도 쓴다. 해볼 테면 해보자." 얼마나 어리석고 위험한 논리입니까?

북한의 핵무기는 정말 필요 없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배고파 굶주리고 죽어가고 있는데, 왜 그 값비싼 핵무기를 만들어야 합니까? 핵무기 없으면, 남한과 미국의 침략에 대항할 수 없다는 논리는 너무 억지입니다. 한 편 우리는 자구책으로 만들 수밖에 없다는 북한 당국을 향해서, 우리가 핵무기가 필요 없도록 식량을 지원하고,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시켜, 전쟁 없는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신뢰를 쌓고 평화체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순리이고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만 되면, 일본도 핵무기를 개발할 이유를 찾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핵 잠수함이나 핵 항공모함이 한국에 들어오지 않게 되면, 중국이 핵무기를 파기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핵무기 없는 동북아시아가 되면, 인도와 파키스탄도, 이란과 이스라엘도 그 돈 드는 핵무기 만드노라고 국비를 남용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이 설교자가 지금 꿈을 꾸고 있다고 비웃으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꿈이 현실이 되어야,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세상이 평화로운 세상, 핵 없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저의 오늘의 이 허황되게 보이는 꿈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저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핵 발전 없어도 잘 산다.

오늘 저의 사순절 설교는 핵무기 없는 세상 만들기만이 아닙니다. 핵 발전 없이도 살 수 있으니, 핵발전소들, 원전들을 폐쇄하고, 다시는 핵발전소를 세우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강대국들, 핵보유국들이 내세운 선전이 핵은 살상 무기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기를 만들어서 산업 발전에, 나아가서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평화적 산업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경제 발전의 동력이 되는 전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너도 나도 핵발전소를 건설하기 시작한 것이 1950년대 부터였습니다.

미국이 솔선수범하여 104기의 핵발전소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프랑스에 58기, 일본이 54기, 러시아가 31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 5위가 어느 나라이겠습니까? 놀랍게도 우리나라에서 21기가 가동되어,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978년에 우리나라 첫 핵발전소가 고리에 들어 선 이후, 그것도 모자라서 2030년까지 약 40조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추가 핵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핵무기는 전쟁을 말하지만, 핵 발전은 평화를 말하고 경제와 산업을 일으킨다는 말은 사실과 다릅니다. 핵발전소에서 핵무기를 만들게 됩니다. 핵 발전도 우라늄이라는 광물에서 나오고, 핵폭탄도 우라늄에서 나옵니다. 그 뿌리는 하나입니다. 핵이라는 한 뿌리에서 핵 전기와 핵무기라는 쌍둥이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려면, 먼저 핵발전소를 없애야 합니다.

핵발전소에 전기 에너지를 기대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몇 가지 더 있다고 합니다. 저는 기술적인 복잡한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어 보면, 핵발전소에서 나오는 핵 쓰레기를 바다에 버려 바다를 오염시킬 수 없다하여 핵발전소 물통에 임시 저장해 둔다고 합니다. 2016년, 4년 후면, 그 보관용 물통이 꽉 찬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는 이것들을 어떻게 어디에 보관 처리해야 할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핵발전소에서 만들어 내는 전기는 가장 깨끗한 에너지라고 하여, "녹색 에너지"라고 자랑하지만, 우리 지구 온난화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 결코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발표한 "신앙선언"에 의하면, "우리는 핵에너지가 기후변화의 대안 에너지가 아님을 분명히 선언한다…….설사 발전부문에 국한해서 핵 발전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하더라도, 핵 발전의 전 과정에서, 특히 우라늄의 채굴과 가공 및 농축과정에서 엄청난 온실가스가 발생한다. 발전 부문에 있어서도 핵 발전은 낭비가 심한, 매우 비효율적인 에너지이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핵 발전은 한 번 가동하면 전력수요에 맞추어서 출력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 큰 결점이라고 합니다. 한번 가동하면, 싫든 좋든 전기를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밤이고 낮이고, 겨울이고 여름이고 일 년 내내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남아돌아가는 전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심야 전기"사용을 권장하기까지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구소련의 체르노빌에서 핵발전소가 터지는 바람에 그 숫자도 헤아리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평화 에너지"때문에 죽음의 전쟁을 경험한 것을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작년 우리 이웃나라 일본 후쿠시마 원전들이 파괴되는 참사를 결코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핵무기와 핵 발전은 "동전의 양면"이라는 것입니다. 핵무기는 안 되지만, 핵 발전은 평화 산업이니까 필요하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독일이 최근에 핵발전소들을 폐쇄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우리 생태계와 인류 생존을 위해서 아주 지혜로운 결정입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한국정부와 2013년 체제를 만들어 갈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요구할 일은, "핵 없는 한국 땅"이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핵무기에 매달리고 있는 북한 정부에 대해서 "핵무기가 필요 없는 한반도" 정책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2013년 체제는 핵발전소 파기 선언을 하게 하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사순절 에너지 담론

사순절 에너지 담론은 전기를 절약하자는 것입니다. 핵 발전에 의존하는 경제발전을 절제하자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핵 발전을 그만 두자는 것입니다. 우리 집 전기를 절약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서 우리 생태계를 위하여, 우리가 물려 줄 지구의 생명체를 위하여 핵 발전을 포기하는 일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핵발전소가 만들어 내는 전기는 전 세계 총 에너지 수요의 고작 2%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거의 불필요하다는 것이고, 핵발전소 없이 사는 나라들이 훨씬 더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핵에너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깨끗한 에너지를 만들어 쓸 수 있고,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햇빛과 바람과 지열과 파도 등의 자연 에너지가 우리에게 남아 있는 유일하고도 최선의 길임을 확신한다. 핵 발전은 오히려 재생가능한 자연에너지로의 전환을 방해하고, 전력낭비를 부추기며, 미래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위한 투자를 억제한다."고 우리 신앙선언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기독교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 가야하겠습니다. 오늘 읽은 성경말씀, 창세기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한 처음에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만물을 말씀으로 만드신 다음 인간을 만드시면서 하신 말씀을 깊이 새겨 봅니다. 창세기 1장 27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정복하라." "다스리라"라는 말씀을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함부로 마구 자연을 파 해치고, 오염시키고, 생명을 파괴하는 막개발을 하여, 자연과 생태계를 손상하고 파괴하고 지배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으로 생명을 말살하고 생태계를 파괴하여 인간 스스로 설 자리를 잃어버리는 바보짓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잘 다스리고 잘 관리하라는 뜻입니다. 자연의 일부분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자연 속에서, 에덴동산 안에서, 상생하고 공생하면서 잘 살라는 것입니다. 현대적 선악과인 핵의 비밀을 따 먹고 전쟁이라는 죄를 범하지 말고, 파괴도 없고 오염도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라는 뜻입니다.

사순절을 지키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신앙선언"은 생각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핵이 주는 환상과 유혹, 그리고 핵에 대한 우리의 탐욕과 집착에서 벗어나는 영적 각성이 이 시대의 신앙적 과제임을 인식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핵의 실상을 바로 알리고, 피해자의 아픔을 나누며, 피폭자의 고통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데 앞장선다.

"우리는 한국의 국민들이 핵에너지와 결별하고 재생가능 자연 에너지를 통한 상생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장서서 '탈핵 에너지 전환운동'을 전개한다.

"우리는 생명의 지혜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종교, 문화, 사상을 수렴하고 융합하면서 새로운 생명문화의 창조에 나선다. 특히 핵 없는 세상을 위해 이웃 종교와의 생명연대를 적극 모색한다.

아멘, 아멘, 아멘. 사순절을 마음속에 깊이 색이면서 "핵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에너지 절제 운동과 핵무기 철폐, 핵발전소 폐기 운동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다 함께 일어서서 478장, "참 아름다워라" 찬송을 힘 있게 찬양하면서, 참으로 아름다운 우리 금수강산을 노래하며, 신음하는 자연과 생태계를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생명 선교 운동을 다짐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밤툰 - 100% 무료웹툰
마카오카지노후기 STC555.COM
스타클럽카지노 STC555.COM
정선카지노잭팟 STC555.COM
엠카지노 라스베가스슬롯머신 STC555.COM
엠카지노 정선카지노슬롯머신 STC555.COM
더카지노 카지노게임사이트 STC555.COM
F1카지노 영종도파라다이스 STC555.COM
슈퍼카지노 우리카지노주소 STC555.COM
대박카지노 카지노가입머니 STC555.COM
33카지노 카지노게임방법 STC555.COM
F1카지노 카지노슬롯머신 STC555.COM
슈퍼카지노 카지노사이트 STC555.COM
트럼프카지노 인터넷카지노 STC555.COM
더카지노주소 카지노노하우 STC555.COM
카지노사이트 라이브카지노 STC555.COM
에프원카지노 슈퍼카지노 STC555.COM
엠카지노주소 우리카지노 STC555.COM
개츠비카지노 F1카지노 STC555.COM
에비앙카지노 카지노예약 STC555.COM
슈퍼카지노주소 사설카지노 STC555.COM
대박카지노주소 카지노머신 STC555.COM
슈퍼카지노주소 슈퍼카지노 STC555.COM
대박카지노주소 스타카지노 STC555.COM
카지노사이트주소 w카지노 STC555.COM
개츠비카지노주소 엠카지노 STC555.COM
에비앙카지노주소 룰렛전략 STC555.COM
에비앙카지노주소 강친 STC555.COM
엠카지노 라스베가스슬롯머신 STC555.COM
더카지노 한게임포커머니시세 STC555.COM
엠카지노 정선카지노슬롯머신 STC555.COM
더카지노 카지노게임사이트 STC555.COM
카지노주소 카지노사이트주소 STC555.COM
F1카지노 영종도파라다이스 STC555.COM
대박카지노 카지노가입머니 STC555.COM
33카지노 카지노게임방법 STC555.COM
F1카지노 카지노슬롯머신 STC555.COM
슈퍼카지노 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에프원카지노 트럼프카지노 STC555.COM
트럼프카지노 인터넷카지노 STC555.COM
개츠비카지노 트럼프카지노 STC555.COM
에비앙카지노 드래곤타이거 STC555.COM
트럼프카지노 33카지노 STC555.COM
개츠비카지노 F1카지노 STC555.COM
대박카지노주소 카지노머신 STC555.COM
슈퍼카지노주소 슈퍼카지노 STC555.COM
카지노사이트주소 w카지노 STC555.COM
에비앙카지노주소 룰렛전략 STC555.COM
개츠비카지노주소 호게임 STC555.COM
엠카지노 정선카지노슬롯머신 STC555.COM
더카지노 카지노게임사이트 STC555.COM
33카지노 카지노게임방법 STC555.COM
F1카지노 카지노슬롯머신 STC555.COM
슈퍼카지노 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에프원카지노 트럼프카지노 STC555.COM
트럼프카지노 인터넷카지노 STC555.COM
개츠비카지노 트럼프카지노 STC555.COM
더카지노주소 카지노노하우 STC555.COM
카지노사이트 라이브카지노 STC555.COM
에프원카지노 슈퍼카지노 STC555.COM
트럼프카지노 33카지노 STC555.COM
엠카지노주소 우리카지노 STC555.COM

회원로그인



Copyright © 기독환경운동연대,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11길20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빌딩(CI빌딩) 202호 우 03735 TEL : 02-711-8905 FAX : 02-711-8935 E-mail : greenchurc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