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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신앙 이야기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생태적 책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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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환연 (121.♡.71.57) 댓글 0건 조회 2,359회 작성일 12-07-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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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31 _ 교육과교회 ‘생명을 살리는 환경교육’ 7,8월호 원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생태적 책임' 교육


유미호 /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은 지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는 건강하지 못하다. 얼마나 더 우리의 삶을 지탱시켜줄 지도 장담할 수 없다. 사람들이 내놓는 나쁜 물질이 하나뿐인 지구의 수용능력을 초과했고, 자원의 소비 속도가 인류와 지구의 생존을 위협할 정도로 빨라서이다.

지금 당장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계속된다면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의 아이들은 지구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채우면서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 지구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말이다.

해마다 ‘살아있는 지구 보고서(Living Planet Report)’를 발표하는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에 따르면, 사람들이 자연에 주는 부담을 일컫는 생태발자국이 자연의 정화능력을 넘어선 지 오래다. 먹는 것과 입는 것, 사는 집과 일하는 공간, 일과 여가를 위해 움직이는 모든 것에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정도를 넘게 자원과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국민소득 3만 달러 달성에 열을 올리는 우리나라의 생태발자국 지수1)는 4.05ha로, 하나뿐인 지구를 2.26개나 소비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이들이 목표로 하는 나라가 미국이라는 데 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생태발자국을 자랑하는 나라로 생태발자국 지수가 9.7ha다.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생태발자국인 1.8ha보다 무려 5배나 넘게 소비한다. 만약 전 세계가 이들처럼 산다면 지구는 5개 이상 필요하다는 말인데, 가능할 수도 없는 이야기다.


재난을 예견하고 극복한 요셉이야기

성서에 보면, 다가올 재앙을 예견하고 그에 지혜롭게 대처한 요셉이야기가 나온다. 그가 있었기에 이집트 백성 대부분이 굶어죽을 뻔했던 재난을 극복하였고, 또 나라 전체의 살림살이도 유지될 수 있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어떤가? 요셉의 시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계 자료를 보면 굳이 요셉처럼 예언을 해석하는 능력이 없더라도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전 세계 자원의 재고량을 종류별로 기록하고 소비량 변동을 그래프로 나타내면, 이 자원이 대략 언제쯤 바닥날지 가늠할 수 있다.

문제는 우리가 다가오는 재난을 어떻게 대처하느냐 인데, 남아있는 자원을 요긴하게 쓰는 일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하루라도 빨리 경제생활의 토대를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고, 나쁜 물질의 배출도 꾸준히 감소시키는 길을 찾지 않으면, 하나님이 허락하신 세상에서 오래도록 생존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건 무리다.

다행히도 우리 곁에는 이미 그 길을 걷는 지혜로운 이들이 있다. 요셉의 지혜와 능력을 갖춘 이들에게서 우리는 희망을 본다. 세상을 지속가능하게 하려는 그들의 삶을 엿보면 이렇다.


재앙을 넘어 미래를 여는 이들이 사는 법

무엇보다 그들은 재생가능에너지를 찾아 사용하고 있다. 그들이 사용하는 건물은 태양을 향해 세워져 있어 태양 빛을 흡수하고 완전히 단열한다. 또 태양전지판 등 화석연료가 아닌 다른 에너지원으로 전력을 가동시킨다. 집이나 교회 지붕에 태양광발전소나 풍력발전기를 올려 전력을 가동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어서다.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고, 웬만한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한다. 자가용을 탈 경우는 함께 타는 운동을 실천하고 행선지를 미리 파악하여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막는다. 어떤 이는 지역에서 생산된 생물자원에서 얻는 바이오디젤로 가는 차나, 일반 차에 비해 기름을 반밖에 쓰지 않아 유해가스도 반밖에 배출되지 않는 하이브리드(hybrid) 차를 탄다.

야간에는 일반 전구가 사용하는 전기보다 더 적은 양으로 밝히거나 간단한 페달식 발전기와 풍력 터빈 등의 최신 기술을 이용하여 밤을 최소한으로 밝힌다. 마당의 등은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등으로 밝지 않게 켠다. 라디오와 손전등도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고 태엽을 감아 작동하는 제품을 쓴다. 손목시계 역시 시계 앞면에 태양전지가 내장되어 있어 유해물질인 수은전지가 들어있지 않다.

밥상은 유기농산물로 차린다. 물론 유기농산물이라고 다 올리지는 않는다. 웰빙 붐이 일면서 수입 유기농이 많아지고 유기농도 가공식품 혹은 즉석식품화 되고 있는 것이 유기농 본래의 취지인 우리 몸은 물론 생태계의 건강을 함께 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생활용품에 함유된 유해물질이다. 플라스틱과 비닐류 생활용품을 비롯한 여러 제품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들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사용 후 폐기 과정에서도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기에 제품을 선택할 때부터 까다롭다.

무엇이든 제품을 구입할 때는 먼저 꼭 필요한 것인지 생각한다. 가지고 있는 관련 제품이 있다면 그것을 오래 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그렇게 하고도 구입해야 하면 환경제품인지, 재생원료를 사용한 제품인지, 혹은 지속가능한 기법이나 농법으로 생산된 제품인지를 꼼꼼히 따져본다. 요즘 환경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제품이 많아 판단하기 어려우면, 환경마크 인증제품과 재활용 인증제품으로 고른다. 현재 종이 등 사무용품을 비롯하여 세제류, 침구류, 페인트나 벽지, 컴퓨터, 그리고 냉장고와 텔레비전 등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1천여 종이 넘는 제품이 나와 있으니 항상 그 정보를 꼼꼼히 챙긴다.

물론 여기가 끝이 아니다. 쓸 만큼 썼다고 생각되어 폐기할 때도 깊이 고민한다.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거나, 혹은 이사하면서 정리할 물건이 생겨도 바로 폐기하지 않는다. 그 물건에 대해 사용가치를 느끼는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하거나 수리해서 다시 쓴다. 그렇게 하니 일회용품 등 재활용이나 폐기과정에서 유해물질이 나오는 쓰레기의 배출을 제로화 하는 꿈을 이루는 것도 멀지 않다.


받을 복을 간절히 구하고, 누린 야곱이야기

이들이 이런 삶을 사는 이유는 단순한 웰빙(Well-being)을 위해서만이 아니다. 후손의 삶, 곧 '지속가능성'을 고려해서다. 지속가능성이란 자신만의 건강과 행복을 찾는 웰빙을 넘어 이웃과 후손을 배려하고 사회 전체 및 생태계를 고려하는 로하스(LOHAS, Life Of Health And Sustainablity)의 삶, 곧 창조주 하나님 앞에 선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본이다. 미래를 내다보며 받을 복을 간절히 구했던 야곱의 삶이 그랬을까.

야곱은 미래를 생각하며, 코 앞 밖에 못 보는 에서 형에게 갈 복을, 잘 볼 수 없게 된 아버지를 속이면서까지 가로챘다. 에서는 “내가 지금 죽을 지경인데, 맏아들의 권리가 무슨 소용이겠냐?”(창 15:32)며 동생이 끓인 팥죽을 얻어먹는 대신 자신이 받을 복을 내팽개치지만, 야곱은 달랐다. 다음 세대야 어찌되든 나만 누리고 편하면 된다며 받을 복을 놓쳐버리는 우리들 눈으로는 야곱의 삶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장의 이익밖에 모르는 이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다음 세대,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해진다.


누리면서, 동시에 져야 할 '생태적 책임'

창세기 4장 9절에 보면, 이런 질문이 나온다. "네 아우가 어디에 있느냐" 동생을 돌로 쳐서 죽이고 시치미를 떼고 있는 형에게 하나님이 던지신 질문이다. 그 하나님께서 오늘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생명을 바라보시고 함께 아파하시며, 우리에게 물으신다. "네 이웃이 어디 있느냐?"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형편을 살피고 내 몸처럼 돌보길 바라시는 마음이 담긴 물음이다.

우리 주변에는 큰 고통 중에 도움을 기다리는 이들이 여럿 있다. 그 중에서도 열병을 앓고 있는 지구 이웃은 우리가 자세히 살피고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어야 할 우선적 대상이다. 지금 지구는 IPCC 등 유력한 국제기구들이 거듭 경고하듯, 6년 내로 희망을 안겨주지 못하면 다시 재기하기 힘든 처지에 있다. 그들은 2015년이 되어 현재 0.74도인 지구 온도 상승폭을 2도 이하로 잡지 못하면, 이 세기 안에 4~6도 상승하여 90% 이상의 생물종이 멸종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상황이 이러하니 오랜 동안 그래왔듯 어려움에 처한 사람만을 이웃이라고 할 수 없게 되었다. 아니 빙하 소멸, 대규모 홍수와 가뭄은 물론, 해수면 상승, 생물종의 멸종, 신종 전염병 유행 등 자연의 징조들을 통해 보이시는 메시지를 제대로 보고 들었다면, 진작에 지구로까지 이웃의 범주를 확장되었을 일이다.


- '생태적 책임'에 대한 묵상 --------------------------------------


성경묵상 - '창세기 2:15'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개역개정>

에덴 동산에 두시고, 그 곳을 맡아서 돌보게 하셨다. <표준새번역>

에덴 동산에 두시고, 그 동산을 돌보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쉬운성경>


영상보기 - '생명의 동산, Royal Garden'(4분 29초,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제작)

우리의 욕심과 편리를 위해 화석연료를 태우고 또 태운 결과,

질서를 잃어버린 생명의 동산과 사라져가고 있는 생물들을 보면서,

동산의 회복을 위해 기도한다.

-----------------------------------------------------------


책임있는 행동의 시작, 제값 치르기2)

이미 지구 상에는 하나님이 더불어 살아가게 만드신 여러 생명들이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험 가운데서 신음하고 있다3). 자신의 고통을 덜어줄 하나님의 자녀의 도움을 애타게 기다리면서 말이다.

우리는 이들 이웃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가? 생각해보자. 주저됨이 있다면, 그 원인을 살펴보자. 답은 뻔하겠지만, 그래도 구체적으로 살피자. 그래야 생각을 돌이켜 책임있는 행동을 할 수 있을테니까.

책임있는 행동은 우선 자신이 누린 것의 댓가를 자신이 치르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즉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등 온실가스를 자신이 '배출한 만큼 값을'4) 치러야 한다는 말이다. 만약 지금껏 배출한 것이 너무 많아 다 지불하기 힘들다면 올해 발생시킨 것부터 시작하더라도 말이다.

그럼, ‘어떻게 값을 치르느냐’가 문제인데, 자신이 발생시킨 탄소량을 계산해서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모아 지구 이웃을 위해 헌금하여 그것을 생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면 된다. 자신이 발생시킨 탄소배출량은 다음 사이트에 가면 쉽게 계산할 수 있다.


탄소발자국 측정하기 http://www.greenstart.kr (그린스타트)

자신의 탄소배출량(kg.CO2) * 15원


계산된 탄소배출량에 탄소시장 거래가격을 적용하여 kg당 15원을 곱하면, 자신이 배출한 탄소 대신 치러야 할 값이 나온다. 15원은 Primary CDM(청정개발체계) 세계 평균가격 기준인 13달러/tonCO2에 따른 가격이다(2007년 기준). 나온 값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지구가 받는 고통의 크기이니만큼 기꺼이 그 값을 지불할 수 있는 마음이 일어나도록 회개의 기도를 올림이 마땅하다.

이러한 계산이 복잡하다면, 우리나라 평균 탄소배출량에 따른 나눔을 실천해도 좋을 것이다. 우리나라 총 CO2 배출량을 살피면, 연간 4억 34,000톤(세계 9위, 2002년 IEA보고)이니까 한 사람이 연간 12톤(33.61kg/일)을 배출한다. 그러니까 일년으로 하면 ‘12톤*15,000원 = 180,000원’을, 하루로 하면 ‘33.61kg*15원 = 500원'이 배출한 탄소에 대해 부담해야 할 값이다.

이런 계산도 가능하다.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하루 평균 33.61kg의 CO2를 배출한다는데, 이는 하루에 나무 0.3그루가 들이마시는 양이다. 그러니까 일년 동안 110그루의 나무(소나무 기준)를 심으면 된다.


당당하게 해주는 지구살리기 실천5)

부담을 준대로 지불한 값은 교회별, 지역별로 모아, 다음과 같은 일에 사용할 수 있다. 신음하며 하나님의 자녀를 기다리고 있는 지구 앞에 당당해지게 하는 일들이니 신나게 해볼 일이다.


교회 옥상(지붕) 혹은 소외지역 어린이집에 햇빛발전소 설치(1kW에 약 800만원)

- 117명이 일 년간의 탄소부담금(18만원)을 지불한다면 햇빛발전소(3kW, 한 가정 소비량) 1기를 지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산된 전기를 판매하여 매월 20여 만원의 수익을 낼 수 있다. 교회에 설치한 후에는 소외 지역에 있는 어린이집이나 복지관, 농촌교회 등을 지원하는 것도 아름다운 나눔이 될 것이다.

교회 혹은 어린이집 마당에 자전거발전기 설치

- 4명의 탄소부담금이면 자전거 발전기 한 대를 설치하여 200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선풍기 한 대를 4시간 동안 돌릴 수 있는 양이다. 아이들이 놀면서 돌리는 것이 전기가 되니, 그 자체로 좋은 교육이 될 것이다.

에덴동산을 꿈꾸는 교회숲 가꾸기

- 모아진 만큼 에덴동산을 회복할 수 있다. 담장 대신 생울타리를, 주자장 한켠엔 녹색쉼터를, 옥상엔 하늘동산을, 그리고 마을 안에 방치되어 있는 땅에는 작은 숲을 하나 둘 가꾸어가다보면 교회숲이 조성되고, 또 처음 동산으로의 꿈도 이룰 수 있다.

사막화 방지 숲가꾸기 (몽골 '은총의 숲' 등)

- 20일치의 탄소부담금이면 몽골이나 수단 톤즈 지역 등 사막화지역을 푸르게 하는 '은총의 숲'과 '망고나무 숲'에 나무 2그루를 심을 수 있다.

환경교육 및 지구살리기 프로젝트공연(착한노래만들기)

- 60일치의 부담금이면 한 명이 체계적 환경교육을 받고, 5명 이상의 일 년치 탄소부담금이면 지구살리기 '착한노래'공연을 교회나 학교에서 열어 교인들은 물론 지역주민들과 지구를 위하는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친환경 문구류 보급 확산

- 재생공책 10권과 연필 1다스를, 섬기는 교회나 미자립교회의 교회학교에, 선물하면 자라나는 세대들이 자연스럽게 지구를 위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15일치의 부담금만 있으면 된다.


만약 여전히 값을 치르기 싫다면, 삶이 고되 값을 치르기 힘겹다면, 날마다 지구 이웃으로 거듭나면 된다. 매일 매일의 삶에서 적게 배출하면 된다. 요셉처럼, 야곱처럼, 미래를 내다보고 그 동안 지구를 힘겹게 했던 행동을 멈추고 환하게 웃음짓도록 적게 배출하면 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아니 그것이 오히려 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데려다가 에덴 동산에 두시며 '맡아서 돌보라' 하셨던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날마다 지구 이웃으로 살아가는 기쁨이 삶에 넘치길 빈다.


--- 날마다 지구 이웃으로 사는법 -----------------------------------------

• <교통>이 혼잡한 요일 : 가까운 거리 걸어 다니기/ 자전거타기 생활화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10부제 참여하기/ 서로 서로 카풀하기

• 불의 날, 요일<전기> : 쓰지 않는 기기 플러그 뽑기/ 적정한 실내온도 유지하기/ 냉장고 문 자주 여닫지 않기/ 꼭 필요한 TV프로그램만 보기/ 불필요한 컴퓨터 사용 자제하기

• 물의 날. 요일<물> ; 물 아껴서 사용하기/ 불필요한 샤워 시간 줄이기/ 화장실 물탱크에 벽돌 넣기/ 세탁물은 모아서 세탁하기/ 모아진 빗물로 물주기

• 나무의 날. 요일<나무> : 나무 심고 가꾸기/ 화단, 상자텃밭 가꾸기/ 재생지 쓰고 이면지도 활용하기/ 종이컵 사용하기 않기

• 쇠의 날, 요일<소비> :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초록(재활용)가게 자주 이용하기/ 친환경상품 사용하기/ 새 물건 사지 않기

• 흙의 날, 요일<흙> :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활용하기/ 제철 음식먹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제철 음식 먹기/ 우리농산물 애용하기

• 태양의 날, 요일<쉼> : 쉼을 통해 생명의 기운 품기/ 자녀들과 환경교육 하기/ 성도들과 환경실천 나누기

--------------------------------------------------------------------------

 

1) 생태발자국지수는 필요로 하는 자원의 크기를 땅과 바다의 크기로 표기한 것이다. 


주요 나라의 생태발자국 지수 비교
(Earth Day Network, 2003)

나   라

한 국

일 본

미 국

영 국

프랑스

이탈리아

핀란드

스위스

터 키

멕시코

지수(ha)

4.05

4.80

9.70

5.30

5.30

3.80

8.40

4.10

2.00

2.50

2) 이후의 글은 지난 4월에 열린 예장 환경선교정책협의회 때 필자가 제안하였던 내용으로, 최근 발간된 '환경주일 예배자료집'과 '기후변화 시대의 생활속교육 교재'에도 수록해놓았다. 올해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회원교단과는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에게 희망의 내일을'이라는 제목으로, 그리고 월드비전과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아름다운 지구를 선물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기후변화 시대의 이웃 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3)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이 2∼5년마다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고서'를 내는데, 일명 레드리스트(Red List)라 부른다. 그에 따르면, 지난 50년 동안에 이미 800종이 넘는 동식물이 멸종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멸종 원인은 주로 도시 개발과 삼림 훼손에 따른 서식지의 축소, 사냥과 생존경쟁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4) '배출한 만큼 값을 치르는 것'은 한 단어로 표현하면 '탄소 중립(Carbon Neutral, 2006년 영국 옥스퍼드 사전이 선정한 올해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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