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모든 핵무기는 제거되어야 한다 > 녹색신앙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녹색신앙 이야기


지구상의 모든 핵무기는 제거되어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환연 (121.♡.71.57) 댓글 0건 조회 2,383회 작성일 12-07-02 16:52

본문

지구상의 모든 핵무기는 제거되어야 한다.
<김기포, 포항 기계중앙교회담임목사>

<경북매일신문 칼럼2006,10,29,월>

핵무기는 대량살상무기이다. 일반적으로 핵무기는 핵분열이나 핵융합에 의해 엄청난 파괴력을 얻는 무기이다. 대체로 핵무기란 운반수단인 미사일과 핵탄두를 통칭하여 핵무기라고 한다.

핵무기의 위험은 폭발로 인한 폭풍 및 폭발 열에 의한 위협이 있다. 핵무기의 규모와 폭파지점에 따라 다르지만 강력한 고온을 발생시키고, 순간적인 연소로 주변의 산소를 끌어드리는 과정에서 그 폭풍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핵폭탄이 터지면 핵폭발직후부터 발생하는 방사능은 사람에 대해 사망 또는 치명적인 후유장애를 남기고 낙진 및 방사능으로 인한 환경피해, 방사능에 오염된 토지와 식수 등으로 인해 환경파괴가 발생하고 복구에 수십 년 수백 년이 걸린다.

세계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는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이다. 이들 국가는 핵 확산금지(NPT)에서 인정하는 핵클럽 국가들이다. 이 나라들 외에 나머지 국가들은 말 그대로 비핵무기 보유국이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핵 실험 까지 했고 이스라엘 등은 비록 핵실험은 실시하지 않았으나 핵무기보유국으로서 사실상 인식되고 있다. 남아프리카는 한때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후 폐기됐다.

2006년 4월 11일 중동의 이란이 핵 국가 클럽에 가입을 선언했고 최근 북한도 핵실험을 통해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금번 북한의 핵실험은 그 동안 국제사회의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되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 번 북한의 핵실험으로 한반도는 물론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전역에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미국과 UN은 당장 경제제재와 군사적 제재까지 포함한 UN헌장 7조의 발동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미국은 대북 압박정책이 결국 북한으로 하여금 핵개발이라는 외길을 선택하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을 깨닫고 이제라도 진지하게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

우리정부는 민족의 생존 문제가 걸려 있는 이번 사태에 대해 결코 감정적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외교적 노력을 계속 해나가야 한다.

그러면 왜 북한이 국제사회의 요구를 뿌리치고 심지어 혈맹인 중국조차 군사동맹조약까지 수정하겠다는 얼음장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강행하게 되었을까.? 여기에 대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북한은 미국의 어떠한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미국과 맞설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이것은 다른 한편으로 일방적으로 미국 편에 서 있는 한국, 일본 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에게까지 불만을 표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북한으로 봐서는 어떤 불이익이 있더라도 미국에 무릎을 끊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방하는“생존전략”이 핵무기라는 마지막 카드를 꺼낸 것 같다.

이를 때일수록 미국은 북한을 달래어 대화의 데이블로 나오게 해야 한다. 무조건 강압이나 압박이 능사는 아니다. 지금은 적당한 당근이 필요하다. 그리고 북한도 당장 비핵화 실현을 선언해야한다. 또한 국제사회는 교류와 대화를 통한 북한의 자연스러운 개방과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 내야 한다.

그리고 이 참에 북한 뿐 아니라 이미 핵무기를 가진 나라도 비핵화 선언을 해야 한다. 핵무기가 어떤 나라는 되고 어떤 나라는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더 이상 국제 사회가 핵무기가 하나의 힘의 상징이 아니라 함께 죽고 함께 망하는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국제사회가 핵으로 인해 이 땅에 살아가는 선량한 이들의 생존권이 위협을 받아서는 안 된다.
국제사회는 북한의 처지와 주장에 더욱 귀 기울이고, 또한 북한은 국제사회를 향하여 진솔하게 자신을 개방하여야 한다. 우리 정부 또한 현재의 상황으로 혼란스럽겠지만 지난 수 년 간 남과 북의 협력에 기초한 교류와 협력을 통한 안정과 평화의 힘이 다른 어떤 무력이나 제재보다 강함을 잊지 말고 인도적 지원을 비롯한 인적 물적 교류는 약간의 어려움을 감수하더라도 지속해 나가야 한다.

북핵 문제의 갈등은 무엇보다 북한과 미국간의 갈등에서 기인하고 있다. 한반도 비핵화는 남북의 평화합의문에도 명시되어 있다. 먼저 북한은 핵무기를 통해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군사의 힘이나 핵무기는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를 파멸로 몰아넣을 수 있다.

정부는 한반도 뿐 아니라 이 땅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대화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해 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기회로 북한 뿐 아니라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핵무기는 제거 되어져야 한다. 하루빨리 핵무기를 녹여 호미와 삽과 공장을 만들어 이 땅에 더 이상 굶어 죽는 사람이 없는 평화의 나라가 왔으면 좋겠다. 핵무기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세계의 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밤툰 - 100% 무료웹툰
마카오카지노후기 STC555.COM
스타클럽카지노 STC555.COM
정선카지노잭팟 STC555.COM
엠카지노 라스베가스슬롯머신 STC555.COM
엠카지노 정선카지노슬롯머신 STC555.COM
더카지노 카지노게임사이트 STC555.COM
F1카지노 영종도파라다이스 STC555.COM
슈퍼카지노 우리카지노주소 STC555.COM
대박카지노 카지노가입머니 STC555.COM
33카지노 카지노게임방법 STC555.COM
F1카지노 카지노슬롯머신 STC555.COM
슈퍼카지노 카지노사이트 STC555.COM
트럼프카지노 인터넷카지노 STC555.COM
더카지노주소 카지노노하우 STC555.COM
카지노사이트 라이브카지노 STC555.COM
에프원카지노 슈퍼카지노 STC555.COM
엠카지노주소 우리카지노 STC555.COM
개츠비카지노 F1카지노 STC555.COM
에비앙카지노 카지노예약 STC555.COM
슈퍼카지노주소 사설카지노 STC555.COM
대박카지노주소 카지노머신 STC555.COM
슈퍼카지노주소 슈퍼카지노 STC555.COM
대박카지노주소 스타카지노 STC555.COM
카지노사이트주소 w카지노 STC555.COM
개츠비카지노주소 엠카지노 STC555.COM
에비앙카지노주소 룰렛전략 STC555.COM
에비앙카지노주소 강친 STC555.COM
엠카지노 라스베가스슬롯머신 STC555.COM
더카지노 한게임포커머니시세 STC555.COM
엠카지노 정선카지노슬롯머신 STC555.COM
더카지노 카지노게임사이트 STC555.COM
카지노주소 카지노사이트주소 STC555.COM
F1카지노 영종도파라다이스 STC555.COM
대박카지노 카지노가입머니 STC555.COM
33카지노 카지노게임방법 STC555.COM
F1카지노 카지노슬롯머신 STC555.COM
슈퍼카지노 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에프원카지노 트럼프카지노 STC555.COM
트럼프카지노 인터넷카지노 STC555.COM
개츠비카지노 트럼프카지노 STC555.COM
에비앙카지노 드래곤타이거 STC555.COM
트럼프카지노 33카지노 STC555.COM
개츠비카지노 F1카지노 STC555.COM
대박카지노주소 카지노머신 STC555.COM
슈퍼카지노주소 슈퍼카지노 STC555.COM
카지노사이트주소 w카지노 STC555.COM
에비앙카지노주소 룰렛전략 STC555.COM
개츠비카지노주소 호게임 STC555.COM
엠카지노 정선카지노슬롯머신 STC555.COM
더카지노 카지노게임사이트 STC555.COM
33카지노 카지노게임방법 STC555.COM
F1카지노 카지노슬롯머신 STC555.COM
슈퍼카지노 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에프원카지노 트럼프카지노 STC555.COM
트럼프카지노 인터넷카지노 STC555.COM
개츠비카지노 트럼프카지노 STC555.COM
더카지노주소 카지노노하우 STC555.COM
카지노사이트 라이브카지노 STC555.COM
에프원카지노 슈퍼카지노 STC555.COM
트럼프카지노 33카지노 STC555.COM
엠카지노주소 우리카지노 STC555.COM

회원로그인



Copyright © 기독환경운동연대,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11길20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빌딩(CI빌딩) 202호 우 03735 TEL : 02-711-8905 FAX : 02-711-8935 E-mail : greenchurc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