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사순절 마지막주 ‘생태정의를 위한 기도’ > 생태정의를 위한 기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생태정의를 위한 기도

4월 14일 사순절 마지막주 ‘생태정의를 위한 기도’

작성일 19-04-12 16:12

페이지 정보

작성자기독교환경운동연대 (106.♡.5.238) 조회 851회 댓글 0건

본문

4월 14일 사순절 마지막주 ‘생태정의를 위한 기도’


“산들아 숲과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지어다 .” (이사야 44:23)


사순절 생태환경 중보기도 ‘생명을 보듬는 하나님의 품, 숲’ :  

제주 성산지역 숲을 위한 기도


하나님, 한반도 남쪽에서 가장 높게 솟아있는 한라산과 368개의 오름에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난과 슬픔이 가득한 제주의 역사 속에서 산과 오름의 숲을 통해 사람들을 살피고 위로하시어, 결국 생명과 평화를 향한 여정으로 인도하셨음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거룩한 제주의 숲이 제주 사상 최대의 토목공사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성산읍 150만 평의 땅에 건설될 제주 제 2공항은 독자봉을 비롯한 10개의 오름을 깍아내고, 발견된 것만 6개인 천연 동굴을 메우며, 제주 남쪽 해안의 철새도래지를 파괴하게 됩니다. 제주의 민심을 거스르고 불의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 제 2공항 건설 계획이 전면 중단되어 제주의 숲이 더욱 푸르러지기를 기도합니다.

 

부활절(4/21) 오후에는 제주 제 2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기독환경운동연대,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