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 31주 생태정의를 위한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독환경운동연대 (106.♡.5.238)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18-08-08 11:11본문
성령강림절 후 제 11주
1. 교회가 생명을 품는 농촌을 기억하기를.
- 주님, 더운 여름 생명의 열매를 위해 땀 흘리시는 농민들을 축복하여주시고, 교회가 생명을 품어내는 농촌의 소중함을 기억하기를 기도합니다.
2. 정부가 생활방사능 문제의 대책을 마련하기를.
- 주님, 침대에 이어 음이온 관련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선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생활방사능 문제에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를 기도합니다.
3. 열대지역 해안의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기를.
- 주님, 양식장과 관광 개발을 위해 맹그로브 숲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동식물들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맹그로브 숲을 복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