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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정의를 위한 기도

2005년 5월에 드리는 기도

작성일 12-06-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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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환연 (121.♡.71.57) 조회 2,3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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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에너지 절약운동 및 재생가능에너지(녹색에너지) 활용으 로 녹색세상을 열게 하소서.

영덕읍 창포리 80만평에 670억원을 들여 풍력발전기 24기를 건설하여 연간 96,700mwh(100 억원)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국내 최대 풍력발전기로 재생가능 에너지의 새로운 지 평을 열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수소에너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녹색에너지 시대 를 열고 있다. 올 해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엘리뇨 현상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심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녹색 에너지 발굴은 더욱 절실하다. 이제 가공할 오염물질을 배출하 는 원자력과 화석에너지를 극복하는 것은 인류생존을 위한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


주님, 지구 생태계를 살리는 나무가 나와 한 몸임을 깨닫고 나무심기 운동에 앞장서게 하소서.

대기, 수질 정화기능 뿐만 아니라 수원함양기능 등 숲의 기능은 다양하다. 숲의 공익적 가 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작년엔 59조원이었다. 3,4월이면 중국과 몽골에서 오는 황사로 인한 피해는 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은 없다. 지난 식목일에 한, 중문화 청소년 미래 숲 센 터에서는 중국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황사는 중국의 공업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야기 된 현상으로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에 대한 경고이다. 40여년을 나무심기에 헌신한 케냐의 환경부장관이 작년 노벨평화상을 탄 것은 나무심기가 얼마나 절실한 일인지를 보여준다.


주님, IWC총회에서 동해의 포경구역지정이 부결되어 검푸른 동해를 달리는 고래를 보게 하소서.

최근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 단원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세계 각지를 돌며 고래 보호 캠 페인을 하고 있는 이들은 울산 장생포의 식당을 돌며 고래 고기를 먹지 말아달라고 호소하 고 있다. 국제 포경 위원회(IWC)가 5월 27일 우리나라 울산에서 열린다. 동해를 포경구역으 로 확보하려는 상인들과 이를 막으려는 환경단체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하지만 우 리는 고래가 춤추는 검푸른 동해에서 희망을 본다.


주님, 우리 유기농산물로 생명밥상을 차려 땅을 살리고 가족의 건강 도 지키게 하소서.

국내 유명 식품회사인 P사의 유부제품에서 유전자변형(GMO) 성분이 검출된 사실이 뒤늦 게 밝혀졌다. 잡곡류의 90%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의 밥상은 늘 유전자변형식 품에 노출되어 있다. 그 외에도 식품첨가물, 농약과 화학비료 등 우리의 먹을거리는 오염 이 심화되고 있어 주부들의 주의가 요청된다. 먹을거리는 곧바로 가족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건장한 먹을거리를 구입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우리 유기농산물로 생명밥상을 차려 건강도 지키고 농촌도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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