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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캠페인


활동보고 2004.7.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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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환연 (121.♡.71.57) 댓글 0건 조회 2,620회 작성일 12-06-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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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2004. 7.11~ 10. 17

운 동
•생명밥상교육 및 결과물 수집
6월부터 시작된 생명밥상운동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건강한 밥상을 차리고 그동안 잘못된 식습관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준 이 운동에 지금까지 80교회에서 장년 5천 5백 여 명, 어린이 5천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현재 교육을 진행한 교회를 중심으로 결과물을 회 수 중에 있다.
오는 11월 9일에는 생명밥상운동 진행상황과 교육 우수사례를 보고하고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장년 10곳, 어린이 10곳을 선정하여 각각 유기농 쌀(장년)과 유기농 간식(어린 이)이 상품으로 지급된다. 관심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교회를 푸르게
1. 시범교회를 대상으로 한 녹화만족도 조사를 진행하였다. 지난 4년간 이 사업에 참여했 던 40여 개 교회 중 15개 교회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돌려 회수 중에 있다. 설문을 통해 우 선 설계시 교우나 지역주민이 참여하였는지 파악하고, 공사 후 활용도(만족도)와 사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자 하였다.
- 대상교회 : 평화의, 도봉산, 신양, 안동(2000) / 새터, 성문밖, 월곡, 성능(2001) / 청파, 수정, 수표교(2002)/ 용산, 청량, 나눔신나는집, 성터(2003)>br 2. 올해로 5년이 되어 ‘교회를 거점으로 한 한평공원 만들기’로 사업명을 바꾸고 교회 안과 밖에 죽어있는 공간을 찾아 숨을 불어넣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두 곳이 확정되어 교 회녹화위원 두 분(김기원(국민대 교수), 이광우(에코톱 대표))과 실무진이 방문하여 설계 상담하였다(9/15). 홍익대 부근 대학생성경읽기 동교지부(이영기 목사)는 철 대문을 걷어 내고 흙마당을 가꾸어 개방할 것이고, 동빙고교회(김수훈 목사)는 건물 앞 공터에 주민들 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쉼터를 만들 예정이다. 한편 상도중앙교회(박봉수 목사)는 교회 자 체 리모델링 과정 중에 사업 제안을 받아 이미 담장을 낮추어 마을 경관을 환하게 하였다. 이밖에도 광동교회와 협력해서 관악중학교 부근 공터를 한 평 공원화하는 일도 진행 중에 있다.
•프로젝트 관련 중간보고(7~8월)
(재)민간환경단체진흥회에 ‘지역교회의 주말생태교실’ 사업을, 환경부 생활폐기물과에 ‘교 회를 통한 음식찌꺼기줄이기 - 생명밥상운동’ 사업을, 서울시 ? 녹색서울시민위원회에 ‘교 회를 거점으로 한 한평공원 만들기’ 사업을 중간 정리하여 보고하였다.
•창조보전을 위한 기도운동
홈페이지에 ‘창조보전을 위한 기도운동’ 코너를 통해 매월 1회씩 기도제목을 올리고 있다. 하루 한 번씩 시간을 정하여 그 달 그 달 정해놓은 기도제목을 갖고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무국에서는 정오에 점심식사를 하면서 기도하고 있다.
교육
•환경통신강좌
쌍샘자연교회에서 백영기 목사님 외 10명이 교육을 시작하여 현재 3과 까지 진행되었으며, 개인으로는 강릉교회의 김관기 장로님이 2과를 진행 중에 있다. 은광교회의 오득은 집사님 외 2기생 10명에게 2~10과 교재가 발송되었으며, 대치동교회의 김충식 집사님 외 7명은 5,6과 까지 교육받았다. 주님의 교회에서는 윤덕용 목사님 외 7명 이 1과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은광교회 주호택 집사님과 녹양교회의 백선규, 윤성 노, 한상임, 송필태 집사님이 교육 전 과정 수료 후 감시원증을 발급받았다.
•주말생태교실
지난 봄부터 산과 바다를 통해 느꼈던 자연의 빛깔을 담는 자리를 가졌다. 청계산 자락에 있는 천연염색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안산지역 어린이 38명이 참석하여 ‘소목, 치자, 쪽’으로 자연의 빛깔을 손수건에 담고 다양한 모양의 쑥개떡을 만들어 쪄 먹었다(9/12). 또 9월 19일(일)과 10월 9일(토)과 19일에는 광덕산 생태지도를 들고 산행을 하면서 식물을 관 찰하고, 자연 안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등 자연놀이를 했다. *남은 프로그램 - 11/16(토) 수암봉
•어린이 숲체험 및 먹거리캠프 (8/2~4)
부설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에서 주관한 ‘어린이 생태캠프’가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2 박 3일간 유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어린이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2004 어린이 숲 체험 및 먹거리 캠프”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캠프에서 아이들은 숲에 안겨, 숲은 물론 숲 속 생물들과 친구가 되어 하나님의 창조 세상에 몸과 마음을 열도록 하였다. 또한 놀이 를 통해 오염된 먹거리와 잘못된 식습관에 젖어 있는 아이들에게 야생동식물의 밥을 느끼 게 하고, 매 끼니를 생명의 먹거리로 먹게 하여 올바른 식생활을 가질 것을 함께 교육하였 다. 특별히 이번 캠프에는 김충식, 김해경, 박경화 회원이 모둠 교사로 애써주셨다. 캠프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출판
•새하늘 새땅 9•10월호 발간(7/19)
이번 호에는 지금 유행하고 있는 웰빙 문화를 바로 보기 위한 세 편의 글과 함께, 백석감리 교회의 텃밭이야기, 숲에서 학문과 신앙, 미래의 희망을 일구는 김기원 교수의 이야기 등 이 담겨 있다.
연대
•난지 골프장의 가족공원화를 위한 시민연대 발족(8/16) 및 노을축 제(10/10)
-난지도 골프장을 가족공원으로 되돌리기 위해 40여개 단체가 함께 하고 있다. 현재 서울 시 민의 80%가 가족공원으로의 전환을 희망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는 이러한 시민의 열망 을 받아들여 지난 9월 13일 시민청원을 가결하였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노을공원에서 축제 를 열기도 하였다.
•새만금갯벌센터 건립위원 모집 (8/30~) 및 회의(9/15)
-지난해 갯벌의 가치와 생명에 대한 사회인식을 한 단계 상승시켰던 삼보일배(도)의 정신 을 잇는 새로운 실천으로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센터’건립이 제안되었다. 이 센터는 장기적 으로는 새만금을 보전할 수 있는 터전이 될 것이다. 권종호, 김영락, 남미정, 노영상, 민혜 경, 백영민, 안주영, 유미호, 이상훈, 주미덕, 한규영님이 우선 건립위원으로 참여하였 다.
•인천 생명평화기독연대 실무자 실습(8/26~ 4주간)
- 지난 10일, 인천에서 주님의 생명과 평화를 사회적 실천운동으로 전개할 단체가 창립되 었다. “첫걸음을 내딛는 기독연대를 축복합니다.” 9월에는 실무자 1인(이종철 간사)이 본회 로 파견되어 사업과 경험을 공유하였다.
•민간환경단체협의회 회의(9/10)
•기독교생명윤리단체협의회 회의(9/7, 10/14) - 2005년부터 시행될 생명윤리법안에 대해 기독교의 목소리를 정하고, 단체들간의 관계를 긴밀히 하기 위해 조직을 새로 개편하고 지 난 14일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재생가능에너지와 평화” 웍샵 참석(8/19)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에너지대안센터 주최로 지난 8월 19~20일 열린 ‘재생가능에너지와 평화’ 국제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는 재생에너지가 중국·몽골·방글라데시·인도·북한 등 아시아지역 개도국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태양, 풍력, 바 이오가스 등의 재생가능에너지가 환경의식이 높은 선진 산업사회에서 미래에너지로 각광 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개도국 빈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 다.
•반핵국민행동, ‘파국을 부를 핵폐기장 추진일정을 중단해야 한다’ 성 명 발표(9/2) 및 정부의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안 수용
지난 12일 긴급 반핵국민행동 회의가 열려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제시한 ‘터 선정 추진일정 중단’ 방안을 포함한 사회적 협의기구 구성안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이번 제안은 핵폐기 장 부지선정을 위한 지자체장의 예비신청 마감일인 15일까지 한 곳의 신청도 들어오지 않 으리라는 예측에 따른 것이었고, 결국 추진 일정은 사실상 무산되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부안의 경우를 백지화를 밝히고 있지 않아 현재 부안군민들은 바쁜 가을일을 뒤로하고 상 경집회를 가졌고, 지금은 국회의사당까지의 삼보일배가 진행 중이다.
•종교환경회의 주최, 종교환경활동가 웍샵 준비 회의(8/25, 9/6) 및 실 시(9/16~17)
지난 9월16~17일 까지 종교환경활동가 웍샵이 4대 종교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환 경단체 활동가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여주의 신륵사에 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박 2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각 종단간의 벽을 허물고 환경이라 는 공통분모를 나누어가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 4개 종교가 연대하여 진행하 는 사업과 환경보전에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아질 것을 기대해본다.
•“꼬리치레도롱뇽 멸종위기종 지정 요청” 청원 (8/30, 환경부 자연자 원과)
환경부가 지난 8월 입법 예고한 야생동식물 보호법의 멸종위기종 목록에 국내의 대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보호양서류인 꼬리치레도롱뇽을 등재시켜줄 것을 요청하였다. 도롱뇽은 백두대간과 주요 국립공원의 핵심지역에만 서식하는 환경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동물일 뿐 아니라, 4대강 상수원 보전과도 직접적이고 밀접한 연관이 있는 환경지표종임이 확인되 었다.
•(가칭)환경비상시국회의 및 환경 원로와의 대화 (10/6)
관리지역 내의 공장설립 면적 제한 폐지, 수도권내 공장 신?증설 허용, 전국 골프장 230개 건설 및 새만금에 540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 경유상용차 배출가스 기준 유예조치, 토지수 용권과 개발이익을 보장하는 기업도시 특별법 제정추진 등 정부가 하루가 멀다 하고 발표 하는 개발정책에 맞서 전국의 환경단체와 활동가들이 힘을 모아 대응하기로 하고, 공동대 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
원고
•기독교세계 (함께 읽고 싶은 책 - 침묵의봄)
•불교환경교육원 ‘에코붓다’ (생명밥상)
강의 설교
•청파교회 오후예배 ‘생명밥상’ (7/11)
•구로지방회 계삭회 ‘생명밥상’ (7/12, 초운교회)
•구산교회(홍승범 목사) 여전도회 수련회 특강(8/16~17)
•인천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사회부세미나 - ‘생명밥상’ (9/23)
•정동제일교회 연합속회 예배 ‘생명밥상’ (9/3)
•한국장로교연합회 사회와환경위원회(신영식 목사) 환경세미나 (10/7)
사무국 소식
•집행위원회 (7/13, 9/14)
•실무자 휴직, 사임 (7/23~ 9/30) 및 신입 간사 모집 중 - 디스크 진단으로 근무가 어려워 쉬고 있던 이원호 간사가 9월말로 사임하였다. 지금은 다소 호전되어 일주일에 이틀씩 일 을 하고 있는데, 온전하게 치유받고 자유롭게 공부하고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 다. 한편 함께 일할 상근 간사를 새로 모집, 선정 작업 중에 있다.
•실행이사회 (10/6) 및 임시이사회 소집 - 현 사무총장의 임기가 종료되면서 후임자를 찾 기 위해 논의함. 오는 11월 3일 임시이사회에서 재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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