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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캠페인


활동보고 2003. 6. 8 ∼ 2003.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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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환연 (121.♡.71.57) 댓글 0건 조회 2,318회 작성일 12-06-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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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행(양재천, 6/14) 물의 해를 맞아 창조의 바탕인 '물'에 다가서는 기행을 양재천으로 다녀왔다. 하수도에 불과했던 양재천이, 지난 95년 자연하천공법으로 관리되면서 각종 풀꽃들이 자라고 갈대와 억새숲 사이로 새들이 오가며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자연하천으로 돌아와 있었다. 또한 시멘트를 걷어낸 자리에는 갖가지 습지식물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날 모임은 본회 회원과 기독청년의료인회 환경분과와 NCC 식구들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2003 강화도 역사문화 및 생태캠프(8/4~6) 35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강화도 흙벽돌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여름 생태캠프를 가졌다. 역사관과 고인돌을 둘러보았는데, 쓰레기를 마구 버리거나 가축을 아무렇게나 놓아 키우면 곤장 100대라는 금표는 우리 조상들의 환경지혜를 깊이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청둥오리 새끼들이 논을 휘집고 다니는 벼농사 현장은 어린이들로 밥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특히 인근 야산에서 채취한 황토로 셔츠를 염색한 것과 갯벌체험은 흙으로 자신을 지으신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묵상하도록 도왔다.

생생(生牲)한 콘써트(6/14,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리빙사운드의 2집 앨범 발매 기념콘서트가 본회가 후원하는 형식으로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생명이 태어나고 살아감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땅의 회복을 통한 인간의 회복이 노래로 불려졌다.

'교회를 푸르게' 포럼 준비 및 시범사업 공모 시작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이 일로 도시의 소음을 줄이고 공기를 맑히고 우리의 자녀들이 자연과 함께 생활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게 하고 있다. 올해도 시범사업에 참여할 교회나 기독교시설을 모집한다. 선정된 건물에 대한 설계 및 공사는 10월~11월에 진행된다. 또한 교회녹화위원회 주최로 포럼을 열어 현 실태를 점검하고 교회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위해 홍보물을 만들어 1300여 교회에 배포하였다. 한편 지난해 시범교회 운영은 환경부에 우수사업으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새만금갯벌살리기 기독교 및 환경단체와의 연대

1. 새만금과 전북인을 위한 여성성직자 수도자 기도순례, 기도회 참석(6/20, 7/1) - 4대 종단 성직자들의 삼보일배 기도수행에 이어, 여성 수도·성직자들의 새만금 갯벌과 전북인을 위한 걷기 기도순례가 진행되었다. 이번 기도순례는 새만금갯벌생명평화연대와 종교환경회의 주최로 열려, 개신교 박후임(기독여민회 회장) 목사와 단장인 오영숙수녀(새만금 생명평화연대 집행위원장), 천주교에 김현옥(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사무국장)수녀, 김근자(성심수녀회)수녀, 혜성(조계종 대원사)스님, 양영인(유린교당)교무가 참여해 서울에서 부안까지 800리 길을 걸었다. 이들 여섯 여성 성직자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새만금 갯벌의 생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인간의 탐욕과 교만을 참회하며, 전북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 다함께 잘 살게 되기를 기원하였다.

2. '생명을 향한 기도, 65일에 대한 감사와 기도의 밤' 행사 취소 - 17개 단체들의 연합체인 새만금갯벌살리기 기독인모임이 새만금의 생명과 평화를 위해 65일간 삼보일도하신 이희운 목사를 모시고 '생명을 향한 기도, 65일에 대한 감사와 기도의 밤'(6/24) 행사를 열려고 준비하다가 목사님의 몸이 회복되지 않아 부득이 취소하였다.

3. 새만금 갯벌 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3대 종단이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제안서 채택(7/21) - 기독교, 불교, 천주교 3대 종단 대표, 불교 법장스님(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기독교 강원용 목사(평화포럼 이사장), 백도웅 목사(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총무, KNCC), 천주교 최영수 주교(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법원의 새만금 방조제공사 잠정 중단 결정 이후 변화된 상황에서, 새롭게 새만금갯벌 문제를 논의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하였다.

반핵국민행동

1. 원불교 성산성지 침탈사건과 관련하여 4대 종단 연명으로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7/3) 핵폐기장 후보지 중 하나였던 영광에 있는 원불교 영산성지가 한수원 직원들을 포함한 유치위원회에 의해 침탈하는 사건에 대응하여 원불교천지보은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불교환경연대와 더불어 성명을 발표함

2. 부안 반대집회 강경진압 기자회견 및 검찰청 항의 방문() 지난 7월말에는 부안 군민들의 핵폐기장터 지정에 대한 반대집회가 평화적으로 열리는 가운데 문규현 신부와 김경일 교무를 비롯한 주민들을 경찰이 곤봉과 방패로 짓밟는 폭력이 행해지고 말았다. 이에 부안 군민에게 가해진 공권력의 폭력적 행위 대한 종교·시민사회단체 입장을 발표하였다.

기독교세계(8, 9, 10월호) 1. 개망초와 여름휴가, 2. 음식선택은 깐깐하게, 3. 생명밥상을 차려 작은 감사의 잔치를 갖자
신앙세계(9월호) 부안핵폐기장을 생각한다
농촌과 목회(가을호) 1. '농촌·도시교회의 생명선교'
2. 피조물과 함께 해온, 기독교환경운동 20년

산성교회(윤원영 목사, 6/11) 노인학교 강의
복음주의 윤리학회(6/13, 성결대학) '기독교환경운동' 논문 발표
청량교회(송준인, 6/15) 환경주일 설교
반핵국민행동(6/24) 반핵토론회 발제
군산지역 사회단체(6/27) '핵폐기장 문제에 대한 토론회' 발제
평양노회 환경위원회(새빛교회, 7/6) 환경위원회 예배 설교
함께하는교회(최윤덕, 7/20) 환경주일 예배 설교
신양교회(차정규, 7/27) 환경주일 예배 설교
영락교회(이철신, 8/3) '생명의 식탁' 강의
동신교회(강동수, 8/3) 부부성경반 생명밥상 강의

NCC환경위원회 임원회(6/11)
종교환경회의(6/16) '전북인과 새만금의 평화를 위한 여성성직자 기도순례' 기획회의
예장 환경위원회(7/10) '환경대상' 수상자 심의
부안 핵폐기장 반대 촛불집회 참석(7/27)
예장생명살리기 위원회(8/22) 생명목회분과 회의 및 교재 검토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계획수립을 위한 회의 (7/14~16)
집행위원회 (6/12) 8월에 생활훈련과 함께 갖으려고 했던 집행위원회는 부득이 연기함.
사무실 이전 (8/12) 사무실이 서초구로 이전하였다. 우면산을 끼고 있는 조용하고 공기 좋은 마을에 자리를 잡았으니, 님들의 개별적인 방문을 언제든지 환영^^* (새 보금자리는 4호선 남태령역 1번 출구로 나와 2~3분 거리)

신입 간사 수습 종료 (8/30) 3개월 간 수습교육을 받은 임진희씨가 수습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본 단체의 회원업무 및 창조보전의 활동들을 함께 하게 되었다. 많은 격려와 축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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