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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캠페인


활동보고 2001. 9. 6 ∼ 2001.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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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환연 (121.♡.71.57) 댓글 0건 조회 2,259회 작성일 12-06-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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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동
"교회를 푸르게" 사업: 올해 시범교회로 참여하는 교회들을 방문하였다. 잠실중앙, 성능, 새터, 월곡, 성문밖교회는 담장을 헐고 나무로 울타리를 하거나 마당에 작은 동산을 만들 것이며, 새터, 서울성남교회는 옥상에 작은 동산을 마련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이밖에도 대광, 신내흰돌, 흑석동제일, 광동교회와 성공회 나눔의집 등에는 한평공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30일 열렸던 녹색교회포럼에 참여한 교회들에게 나무교환권 사용방법을 알려주었다. 나무교환권 소지자는 10월말에서 11월초(식수하기에 적합한 시기)에 미리 원하는 나무를 사무국에 알려준 후 천호동 나무시장(☏ 02-426-4436-7)에 가서 나무교환권을 내고 신청한 나무를 가져가 된다.
짜투리 공간에 나무를 심을 교회, 신청받습니다.
성서 속의 나무 등을 교회 안팎에 활용가치가 낮은 곳을 찾아 심기 원하는 교회에는 원하는 나무를 지원합니다. - 신청마감: 10월말

단체소개지 제작: 회원배가운동과 환경운동에 관심있는 교회와 기독인에게 본회를 알리고자 한 장짜리 단체 소개지(2도 인쇄)를 제작하였다. 본회의 활동내용(환경교육, 교회지원, 환경운동), 녹색기독인 십계명, 녹색교회십계명, 연혁 및 지역연대조직, 임원 및 실무자, 회원가입 안내 및 가입서가 담겨져 있다.

회비 자동납부(CMS) 신청 :회비납부율 향상을 위해 '회비자동납부(CMS)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49명의 회원이 신청하였다(8면 참조). 매달 26일에 회원님의 통장에서 자동으로 출금할 것이다.

새만금의 생명과 평화를 위한 1천만인 서명운동(9/1~ 9/30) <교회 및 단체> 광주영광교회(이정애 등 91), 여수갈릴리교회(김용헌 등 17) 이상 108명(총 9,337명) 서명지를 보내온 회원님께 감사드린다. "서명운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다."

주말농장: 땅콩, 깨, 수세미, 고구마 등 봄부터 심고 가꾸었던 농작물들이 봄 가뭄, 여름 장마와 집중호우, 가을 가뭄을 묵묵히 견뎌내주어 추수의 때를 맞았다. 또 겨우내 우리의 밥상을 지킬 배추와 무도 벌레의 시련을 받아가면서도 푸른 빛을 발하며 열심히 자라고 있다. 아직 추수 안 하신 분들은 서둘러 추수합시다!

교 육
'생태감수성의 회복을 위한 교회지도자교육' 섭외 및 홍보 :자연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숨결과 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는 강좌를 개설하였다.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다음과 같은 생태전문가들의 강의와 견학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다.
기간 : 10월 15일 ~ 11월 19일(매주 월) 늦은 2시 ~ 6시
장소 :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2층
수강비 : 회원 6만원, 비회원 8만원(입회비 2만원)

10/15 느림의 철학과 생태적 감수성 / 정수복, 사회운동연구소 소장
사물과의 대화 / 이현주, 목사, 동화작가

10/22 동물의 생태학과 인간의 본성 / 최재천, 서울대 생물학과 교수
숲이 주는 감수성 / 김기원, 국민대 산림자원학과 교수

10/29 [현장교육, 저녁 6시 30분] 별과의 대화(연세대학 천문대(일산))
[강의] 별, 은하, 우주 / 송영종, 박사, 연세대 우주망원경 연구단

11/5 [탐방] 야마기시 사회실현지(경기도 화성)
[강의] 돈없이 사는 생태적 삶 / 서혜란, 야마기시회 주민

11/12 문명의 생태학 / 김찬호, 연세대 강사
도심 속의 환경, 환경교육 / 김재일, 두레생태기행 대표

11/19 갯벌과 철새 / 제종길, 한국해양연구소 소장
그림에 담긴 상생(相生)의 발견 / 이호신, 한국화가

교 육
환경통신강좌 경주에 살고 있으며 대구 두레교회에 나가는 이기호 집사(대구두레교회)와, 남편과 함께 삼척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주한옥 전도사(신리교회)가 개인으로, 도림교회 여전도회 9명이 소모임으로 환경통신강좌 일반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봄에 공부를 시작해 아직 수료하지 못한 많은 개인과 소모임 교육생들의 분발을 바란다.

연 대

종교환경포럼(9/7) 종교환경회의가 주최하고, 천주교환경문화원이 주관한 환경포럼이 서강대 다솜관에서 열렸다. '땅의신학', '교회의녹화' 등의 책을 쓴 아일랜드 골롬반회 신부인 숀 맥도나휴님을 모시고 'GMO의 영향과 종교윤리적 대응'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반핵운동연대

·반핵아시아포럼(9/10-15) 반핵포럼은 1993년 일본에서 처음 시작해 아시아 각국에서 해마다 열려 왔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러시아, 네덜란드 등의 반핵평화단체들이 참가하여 서울과 영광, 울산, 경주 등 원진 인근 현장을 방문하며 반핵집회와 토론회를 열었다. 또 '핵발전소 신규 건설 반대와 핵폐기물의 국가 거래 반대' 등을 뼈대로 한 '반핵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였다.
·과학기술부 장관 항의 방문(9/26) 반핵운동연대와 한국환경회의 공동으로 과기부장관과 만나 '지진과 원전안전'에 관한 대책을 논의하였다.
민간환경단체정책협의회(9/13) 새만금사업 재개로 민간 위원 사퇴이후 활동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환경회의의 활동강화에 중점을 두기로 하였다.
환경회의 운영위원회(9/25) '2001년 정부 환경정책 평가'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기획팀을 구성하였으며, 매립지관리공사가 수도권 매립지에 쓰레기 소각단지를 건설하려는 계획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였다. 우선 하루 소각용량 4,750톤 규모의 소각시설을 포함한 이번 계획은 현재 가동중인 전국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18기를 모두 다 합친 용량 3,930톤보다 많고, 수도권에 가동중인 10기의 소각용량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그 동안 감량과 재활용에 투자되었던 전 국민적 노력의 성과물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기에 우선 환경회의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후 대응책을 마련해가기로 하였다.
테러와 전쟁 반대, 평화를 위한 전국 553개 단체 공동성명서 발표(9/27) 세계를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 변화와 개혁을 위해 노력해온 전국 553개 단체가 세계적인 반전평화의 물결에 동참하고자 '전쟁와 전쟁지원을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원고/방송/강의
지방의제21 전국대회 발제(9/6) "지역공동체와 교회녹화사업"
예장 통합 교육자료 원고(9/7) "환경오염과 생명파괴"
쓰시협 간행물 원고(9/15) "쓰레기 없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신앙계 원고(9/15) "바다오염과 적조"
서울제일교회(구창원 목사) 특별강좌(9/16)
종교교회 요한남선교회 설교(9/22)
감리교 여선교회 지도자교육대회 강의(9/22)
조선일보 컬럼 "소금과 목탁"(10/2) "시골이 좋다"
숲과 나무 원고 (10/4) "사용합시다. 중고용품"
바른목회실천협의회 2002년 목회계획 참고자료(10/5)

회원 소식
회원관리, CMS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김숙희님이 10월 27일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
본회의 이사로 수고하시는 최완택 목사님의 어머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모 임
실행위원회 및 20주년 기념사업기획위원회모임(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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