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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한 교회를 상상하는 2011 교회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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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환연 (203.♡.86.109) 댓글 0건 조회 2,179회 작성일 12-10-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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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교회의 날이 '평등한 교회 상상하기'를 주제로 열린다. 교회의 날은 평신도들이 주도하는 행사로 2005년에 시작, 2년마다 열렸다. ⓒ뉴스앤조이 장주성
마르크스가 "전 세계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를 외친 1848년 독일, 개신교인들은 개신교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 요한 힌리히 비헤른(Johann Hinrich Wichern)은 "사회적 빈곤에는 가난한 자들을 도움으로써, 불신앙에는 전도로써, 그리고 무신론에는 학술 토론을 통해서 대응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개신교 회의는 교회의 날 모태가 되었고, 그의 연설은 교회의 날 방향성을 결정한 개신교 선언으로 불린다.

한국에서는 교회의 날이 2005년 처음으로 시작되어 2년마다 열렸다. 한국교회의 날은 평신도 예수의 길을 따르는 것이 목표다. 따라서 평신도에 의한, 평신도를 위한 행사로 준비되고 진행된다. 첫해에는 '평화를 이루는 교회'란 주제로 행사를 개최, 교회의 날 목표와 방향을 정했다. 2007년에는 교회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며 반성과 성찰을 했고, 2009년은 교회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고민했다.
2011년 교회의 날 주제는 "평등한 교회 상상하기(평상)"다. 교회의 날 조직위원회는 9월 5일 서울 명동 청어람아카데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를 소개했다. 노은아 공동조직위원장은 "평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평등을 살아낼 것인가를 고민하는 자리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집중적으로 살필 분야는 성·경제·교회 내 직분이다. 교회에서 금기시되는 성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고, 성소수자들과 연대해 축제도 한다. 셋째 날에 열리는 '이도저도 무지개 축제'는 본래 차별없는세상을위한기독인연대가 성소수자들과 여는 축제였으나, 올해는 교회의 날과 함께 하기로 했다.
장로에게 예배당 청소를 시키는 집사, 담임목사에 걸레질을 부탁하는 장로. 이런 상황을 가정하는 것이 어색할 정도로 교회 내 직분은 상하 관계가 되었다. 교회의 날에서는 역할 바꾸기를 통해 직분에 따른 의사소통이 얼마나 수직적으로 이루어지는지 살핀다. 직분 간 대화가 수평적 소통이 될 수 있는 방안도 고민한다.
교회의 날은 마당에서 벌이는 축제다. 조직위원회는, 누구나 모여 앉아 수다 떨 수 있는 평상처럼, 행사 참여자들이 나와 타인을 구분하는 경계를 거두고 어울리는 자리가 되길 바랐다. 방인성 자문위원은 "차별을 없애기 위해 교회의 날이 몸부림치며 운동하고 행사하고 있다. 이런 일들을 통해 교회가 본 모습을 회복해서 차별 없는 공동체를 이루는 귀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특별히 본회에서는 10/1(월) 오후 1시~ 3시30분 까지(위 일정표에서 수정되었음 ,확정일정) 이대 대학교회에서 "몸과 마음으로 나누는 생명의 대화"  박성용 박사님과 함께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몸과 마음으로 나누는 생명의 대화(Eco-dialogue)

- 인간과 자연 및 우리의 절망과 희망을 다시 연결하는 작업하기 -

1. 일시 : 2011년 10월 1일 (토) 오후 1시-3시30분 
2. 장소 : 이대 대학교회
3. 목적 :
 1) 악화일로에 있는 사회와 생태계에 대한 공감어린 연대와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회복하기
2) 나이, 성의 구분 없이 몸과 마음으로 참석자들이 느낌, 고백, 스토리-텔링, 그리고 활동에 대한 성찰을 통해 공동의 지혜와 용기를 통해 배움과 능력을 서로로부터 부여받기
3) 생태적 타자와의 관계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헌신을 다시 자리매김을 통해 유대와 친교, 생생함과 평화를 얻기 위한 개인별 및 그룹 작업을 통해 "경험먼저" 방식을 통한 생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기
4) 우리의 고통, 절망, 그리고 무능력증세를 통찰하고 이를 전환하여 회복과 재생에로의 시너지 효과와 협력을 위한 계기로 나아감을 실습하기

4. 진행방식 :
충분히 널찍한 공간에서 참여자들이 원으로 의자에 둘러앉아 묵상, 활동, 성찰을 통해 각자의 느낌과 지혜를 엮어서 커다란 배움으로 승화하는 참여 형 워크숍 방식임

5. 참가인원: 12명이상 20명 내외가 최적임 (최대 30명 제한)

6. 진행자: 박성용 박사/비폭력평화물결 대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집행위원장

7. 내용:
- 경험의 공간 열기와 서로 연결하기
- 자연에 대한 느낌과 경험 대화하기
- 몸으로 경험하는 생태 놀이와 성찰 (자아정체성과 관계그물망)
- 휴식
- 전환을 위한 요소들 이해하기
- 미래세대와 생태적 타자의 관점으로 대화하기
- 변화를 위한 힘과 자원 상상하기
- 전체 성찰과 간단한 마무리 의식

8. 오시는 길 참조 : 
       교회의 날에 대한 약도 및 더 많은 자료와 정보는  http://2011churchcorea.tistory.com 참조 바랍니다. 

9. 문의 : 02)711-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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